[Choi’s photo gallery(189)] 콘코르디아 신전(Temple of Concordia, Agrigento), 시칠리아
[Choi’s photo gallery(189)] 콘코르디아 신전(Temple of Concordia, Agrigento), 시칠리아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10.11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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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칠리아에 있는 그리스 신전의 계곡(Valley of the Temples)

제189회. 콘코르디아 신전(Temple of Concordia, Agrigento), 시칠리아

 

콘코르디아 신전. Concordia(콘코르디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Harmonia(harmony 조화)나 Pax(peace 평화)를 상징하는 여신이다. 이 신전 앞에는 태양을 향해 너무 높이 날아오르다 날개를 붙인 초가 녹아 바다로 떨어진 ‘추락한 이카루스(Ikaro Caduto, Icarus Fallen)’가 누워 있는데 폴란드 작가 이고르 미토라이(Igor Mitoraj)의 2011년 청동 작품이다.  Photo by 최영규
콘코르디아 신전. Concordia(콘코르디아)는 그리스 신화에서 Harmonia(harmony: 조화)나 Pax(peace: 평화)를 상징하는 여신이다. 이 신전 앞에는 태양을 향해 너무 높이 날아오르다 날개를 붙인 초가 녹아 바다로 떨어진 ‘추락한 이카루스(Ikaro Caduto, Icarus Fallen)’가 누워 있는데 폴란드 작가 이고르 미토라이(Igor Mitoraj)의 2011년 청동 작품이다. Photo by 최영규

 

콘코르디아 신전은 '시칠리아에 있는 그리스 신전의 계곡 '(valle dei Templi)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그 형태가 잘 보존된 그리스 양식의 신전(Doric Temple)이다. 현존하는 그리스 신전 중 가장 보존 상태가 좋은 신전으로, 기원전 430년 경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시칠리아에 남아있는 고대 그리스 건축물 중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 있는 신전이다. 과거 신전에는 여러 아름다운 색으로 채색이 되어 있었으나 지금은 그 채색을 볼 수 없는 안타까움이 있다.

지붕이 없긴 하지만 도리이식 신전의 온전한 모습을 갖추고 있는 이 신전이 오늘날까지 훌륭히 보존될 수 있었던 까닭은 6세기 말 기독교인들이 이 신전을 교회로 개조해 사용했기 때문이다.

시칠리아에 있는 그리스 신전의 계곡에는 카스토르와 폴룩스 신전(Temple of Castor and Pollux), 헤라클라스 신전(Temple of Hercules), 콘코르디아 신전(Temple of Concordia, 화합의 신전이라고도 함), 헤라 신전(Temple of Juno, 제우스신의 부인, 헤라신전 또는 유노신전 이라고도 함) 등을 볼 수 있다.

 

유네스코 상징 문양. 좋은 보존 상태 덕에, 콘코르디아 신전은 현존하는 그리스 문명 건축물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진다. 유네스코의 상징을 나타내는 문양은 이 신전 정면 6개 기둥이 있는 파사드를 나타낸다.(혹자는 파르테논 신전의 기둥모양이라는 설도 있다). Photo=Google

 

자료 출처

1. Valle dei Templi

https://www.lavalledeitempli.it/en/itineraries/temples-valley/concordia-temple/

2. https://www.hisour.com/ko/temple-of-concordia-agrigento-valley-of-the-temples-55964/

3. Agenzia Nazionale Turismo

http://www.italia.it/en/travel-ideas/unesco-world-heritage-sites/agrigento-the-valley-of-the-temples.html

4.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nhk2375/7166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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