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4시 한국수자원공사 팔당권지사에서 생태녹지 개관을 기념하고 코로나블루 힐링을 위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단풍음악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연주를 맡은 '앙상블 더 하프'는 하트 음악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하피스트 윤혜순(코리안 심포니 하피스트)씨를 중심으로 국내 교향악단 단원 및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했다.
이날 행사에서 연주를 맡은 '앙상블 더 하프'는 하트 음악을 널리 보급하기 위해 지난 2014년 하피스트 윤혜순(코리안 심포니 하피스트)씨를 중심으로 국내 교향악단 단원 및 솔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연주자들이 모여 창단했다.

 

행사장 입구 아트 장식물
단풍, 꽈리,석류, 꽃사과열매, 조롱박 등 조화(造花)를 사용해 가을의 풍성함과 풍요로움을 표현했다.
장식물을 설치하기 앞서 세운 구조물 

 

행사장 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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