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의 테라리엄은 작은 동물을 사육하는 동물 사육장을 뜻하지만, 원예용어로서는 유리용기 안에 자연의 한 부분을 축소해 표현하는 형태를 의미합니다.
플로리스트(florist) 신성용 님의 테라리엄 작품 전시를 통해 '작은 자연'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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