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198)] 속리산 말티재 숲
[Choi’s photo gallery(198)] 속리산 말티재 숲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0.10.3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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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이 선정한 명품 단풍숲

제198회 속리산 말티재 숲

 

Photo  by  최영규
Photo by 최영규

 

해발 430m의 말티재는 가파른 고갯길로 “말티고개”라고도 불리운다. 말티고개라는 이름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다. 조선시대 세조가 속리산 법주사로 행차할 때 말티재 입구까지는 가마를 타고 왔지만 이 고개가 너무나 가파라서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말로 갈아타고 고갯길을 넘었다하여 말티고개라 불리었다는 것과 또 다른 이야기로는 ‘말’의 어원인 ‘마루’가 높다는 뜻으로 ‘높은 고개’라는 뜻으로 말티재라 하였다는 설도 있다. 10월 하순경이 되면 말티재를 올라와 속리산으로 가는 길에 말티재 정상에서 바라다 보는 단풍과 구불거리는 길은 빼어난 가을 경관을 자랑한다. Photo by 최영규
해발 430m의 말티재는 가파른 고갯길로 '말티고개'라고도 불리운다. 말티고개라는 이름의 유래는 여러 설이 있다. 조선시대 세조가 속리산 법주사로 행차할 때 말티재 입구까지는 가마를 타고 왔지만 이 고개가 너무나 가파라서 고개를 넘기 위해서는 말로 갈아타고 고갯길을 넘었다하여 말티고개라 불리었다는 것과 또 다른 이야기로는 ‘말’의 어원인 ‘마루’가 높다는 뜻으로 ‘높은 고개’라는 뜻으로 말티재라 하였다는 설도 있다. 10월 하순경이 되면 말티재를 올라와 속리산으로 가는 길에 말티재 정상에서 바라다 보는 단풍과 구불거리는 길은 빼어난 가을 경관을 자랑한다. Photo by 최영규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으로 속리산 길목 해발 430m에 열두굽이 말티재가 있다. 정상은 한남금북정맥(漢南錦北正脈)으로 고갯마루 동쪽은 남한강, 서쪽은 금강 수계를 가르는 분수령이다. 남쪽 능선은 갈목재를 거쳐 천왕봉에서 백두대간과 만나고 북쪽 능선은 국사봉을 거쳐 매원고개를 지나 청주의 상당산성으로 이어진다.

이 말티재는 신라 제24대 진흥왕 14년(서기553년) 의신조사가 인도를 다녀오는 길에 법주사를 창건하려고 흰 노새 등에 불경을 싣고 넘어간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부처님의 자비를 깨우치러 이 고개를 넘어 법주사로 갔으니 여기에 얼마나 많은 사연과 애환이 서려 있을까.

주변에 법주사, 서원계곡, 회인향교, 서당골 관광농원, 대청호, 3년산성, 구병산, 삼현서원, 만수계곡과 수령 약 600년 된 속리의 정이품송(천연기념물 103) 등의 관광지가 있다.

 

자료 출처

1. 두산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1198640&cid=40942&categoryId=37154

2. 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115519&cid=50392&categoryId=50392

3. 네이버 블로그

https://cafe.naver.com/minilover/654732

4. 네이버 블로그

https://cafe.naver.com/srdental/197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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