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남아프리카공화국⑫] 바람이 불면 반짝이는 은색빛을 내는 관목 '콘부쉬(Conebush)'
[About 남아프리카공화국⑫] 바람이 불면 반짝이는 은색빛을 내는 관목 '콘부쉬(Conebush)'
  • 보태니컬아트 작가_제니리
  • 승인 2020.11.04 15:05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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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테아과에 속한 83종의 콘부쉬
-Leucadendron floridum

부드러운 털로 덮인 길고 좁은 잎의 '콘부쉬'는 바람이 불면 반짝이는 은색 효과를 내는 프로테아과에 속한 관목입니다.

콘부쉬는 83종이 있으며 모두 남아프리카에서만 발생합니다. 이 나무들은 대부분은 서부 및 동부 케이프에서 발생하며 일부는 KwaZulu-Natal 지역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수꽃과 암꽃은 각각 다른 나무에서 피어나는데 생김새가 서로 너무 달라 초기에는 몇몇의 식물학자들이 이 둘을 다른 종으로 분류하기도 했습니다.

수꽃은 작은 꽃들이 머리 부분에 가득차 있으며 암꽃은 꽃머리에 콘모양의 열매가 달립니다.

씨앗이 담겨진 콘의 열매는 수 년 동안 나무에 달려 있는데 사람이 개입하지 않으면 식물이 죽거나 불에 탄 뒤에야 번식이 가능합니다.

 

 

 

 

 

 

 

 

 

 

 

 

 

 

 

 

 

 

 

 

 

 

 

 

보태니컬 아트는 다양한 재료를 사용하여 식물의 특징을 세밀하게 표현하여 종이 위에 완성됩니다.

그 중 연필로 그리는 식물 세밀화는 자세히 관찰한 식물의 디테일과 밝고 어두운 부분을 명도조절하여 묘사합니다.

수채화, 색연필등 색상이 들어간 작품과 달리 연필로 그리는 보태니컬아트는 흑연으로 묘사된 식물의 형태를 또 다른 시선에서 볼 수 있는 매력적인 재료입니다.

이번 작품은 연필을 사용하여 콘부쉬를 묘사한 세밀화입니다.

 

 

연필로 완성한 Conebush @jennyleebotanicalart

 

 

-IKBA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 대표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독일 IHK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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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y 2020-11-04 16:04:38
매주 수요일마다 여행 하는 기분으로 글을 읽어내려갑니다^^ 처음으로 만나는 식물과 멋진 작품 보며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