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현재진행형입니다. 최소 내년까지는 개인 위생과 방역에 철저를 기해야 합니다.이번 코로나 위기에서 벗어나더라도 재발방지 차원에서 친환경적인 노력이 지속돼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일러스트=송지수 자투리경제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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