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ctoria & Alfred Waterfront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가장 큰 명소중 하나인 'V&A 워터프런트'는 네덜란드 식민지 개척자 Jan van Riebeeck에 의해 1654년 최초의 부두가 건설 된 항구의 일부입니다.  이 곳은 풍부한 역사를 지닌 곳으로 번성하는 현대 문화까지 자리잡아 레스토랑, 카페, 영화관과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현지인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입니다.

 

현지인들은 아름다운 풍경의 항구와 케이프타운의 랜드마크 테이블마운틴을 감상하며 사랑하는 지인, 가족들과 식사를 즐기고 관광객들은 곳곳의 볼거리들을 찾아 남아공의 역사와 자연에 감탄합니다. 그리고 부두에는 보트, 유람선을 타고 케이프타운 주변을 돌며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관광코스도 있답니다. 특히 남아공 전대통령 넬슨 만델라가 수감되었던 로빈 아이랜드(Robben Island)를 이 곳 워터프런트에서 배를 타고 갈 수 있죠. 워터프런트 부두를 끼고 걸어 내려가다보면 아프리카의 최초 현대 미술관 '자이츠 아프리카 현대 미술관'도 있는데 영국 출신의 스타 디자이너 토마스 헤더윅(Thomas Heatherwick)이 건축 디자인을 맡아 더 유명해진 곳이기도 합니다.

 

 

 

워터프런트 풍경

 

 

워터프런트 건물

 

 

워터프런트 부두에는 다양한 보트들이 있습니다.

 

 

매년 12월에는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장식을 볼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브랜드와 남아공 브랜드의 가게들이 들어서 있어 다양한 쇼핑을 즐길 수 있습니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된 부두

 

 

야외에서는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볼 수 있습니다.

 

 

관람차로 케이프타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워터프런트에서 보이는 케이프타운의 랜드마크 테이블 마운틴

 

 

 

 

관광객들이 다양한 보트를 타고 케이프타운 주위를 둘러볼 수 있는 관광코스도 있습니다.

 

 

야외 주차장

 

 

 

 

 

 

-IKBA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 대표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독일 IHK 플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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