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 쓰레기매립지의 사용 종료를 선언하고 옹진군 영흥면에 자체매립지를 건립키로 전격 결정하자 서울시와 경기도가 쓰레기 처리에 비상이 걸렸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 입장을 재확인하며, 서울과 경기도를 향해 '발생지 처리 원칙'에 입각한 자체 매립지 조성의 적극적인 조성을 촉구했다. [일러스트=송지수 자투리경제 SNS에디터] [자투리 4컷 삽화㊵] 코로나 종식은 언제 [자투리 4컷 삽화㊴] 모기가 늘어난 이유 [자투리 4컷 삽화㊳] 한 줌의 가을 [자투리 4컷 삽화㊷] 마스크는 사회와의 약속 [자투리 4컷 삽화㊸] 우리의 착각 [자투리 4컷 삽화㊹] 기차는 이기심을 싣고 키워드 #친환경 #쓰레기 #석탄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sanse@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금(金) 추격매수해야 하나…방향틀어 은·구리 투자해야 하나 중동불안·고유가에 물가관리 비상·기준금리 인하 '덜미'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포스트 4·10 총선] 야당도 이제는 '대안과 비전' 제시해야 금리인하 시기, 섣불리 예단해서는 안돼…하반기도 불투명 [경제 ISS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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