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 영향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되면서 아예 벤치에 앉을 수 없는 곳이 많다. '거리를 두고 앉아주세요'라고 이전에 써붙인 안내 스티커가 보인다.
여러명이 같이 탈 수 있는 시소에 안전제일이라고 쓰여진 테이프가 동여매여져 있다. 
운동기구도 마찬가지
그네를 탈 수 없도록 위로 여러번 휘감아 올린 모습.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느정도 수드러들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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