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용 비닐봉투에 투명 페트병을 따로 모아서 버린 모습. 완벽하게 씻겨지지는 않았지만 색깔이 없는 페트병만을 모아뒀다가 버린 것으로 보인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환경 행동이 지구를 살아숨쉬게 한다. 환경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다.
시범용 비닐봉투에 투명 폐페트병을 따로 모아서 버린 모습. 완벽하게 씻겨지지 않았지만 색깔이 없는 페트병만을 모아뒀다가 버린 것으로 보인다.  한 사람, 한 사람의 환경 행동이 지구를 살아숨쉬게 한다. 환경부는 지난달 25일부터 전국 공동주택에서 ’투명 페트병 별도 분리배출‘을 시행하고 있다.

 

투병 폐페트병 분리배출 시범사업 전용봉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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