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여행 이야기 – 쵸이 발자취(47)] 겨울에 떠나고 싶은 스칸디나비아 눈의 도시, 헬싱키(Helsinki)
[자투리 여행 이야기 – 쵸이 발자취(47)] 겨울에 떠나고 싶은 스칸디나비아 눈의 도시, 헬싱키(Helsinki)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1.01.0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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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겨울에 떠나고 싶은 스칸디나비아 눈의 도시, 헬싱키(Helsinki)

 

겨울 여행을 하기 위해 유럽이나 캐나다, 미국 중에 최단 노선은 핀란드 헬싱키이다. 미국의 알래스카까지는 현재 한국에서 바로 가는 직항편이 없다. 일본 나리타를 경유하거나, 미국 시애틀을 거쳐 가는 방법이다. 그러나 헬싱키는 핀란드 국적기인 핀에어를 이용하면 10시간 이내에 도착한다. 얼음과 눈의 도시 헬싱키를 소개한다.

핀란드의 겨울은 매우 길고 많은 눈과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헬싱키를 비롯한 북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겨울에는 낮 시간이 짧다. 즉 아침 9시가 지나야 해가 뜨고 오후 3시경이면 어둠이 내려와 여행 시간은 대단히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로맨틱한 스칸디나비아의 밤풍경을 만끽하는 장점이 있다.

헬싱키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춥지만 않으면 도보로도 가능하도록 시내에 집약되어 있다. 즉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Stockmann department,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 헬싱키 대성당(Helsingin Tuomiokirkko) , 템플리아우키오 교회(Temppeliaukio Church), 우스펜스키 성당(Russian designed Orthodox cathedral), 그리고 항구(Port of Helsinki)이다.

핀란드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헬싱키 시내를 여행하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커다란 어려움이 없다. 헬싱키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대부분은 영어가 능숙하다. 길거리의 이정표에서 거리나 주소를 찾는 경우 핀란드어와 스웨덴어가 위, 아래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핀란드의 공용어가 핀란드어와 스웨덴어이기 때문이며 행선지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헬싱키의 대표 쇼핑거리인 Pohjoisesplanadi street 에는 핀란드의 대표 브랜드숍인 아르텍, 이딸라, 마리메꼬 등이 있어 관광객에게는 발길을 멈추게도 한다.

 

 

겨울 여행을 하기 위해 유럽이나 카나다, 미국 중에 최단 노선은 핀란드 헬싱키이다. 미국의 알래스카까지는 현재 한국에서 바로 가는 직항편이 없다.  일본 나리타를 경유하거나, 미국 시애틀을 거쳐 가는 방법이다. 그러나 헬싱키는 핀란드 국적기인 핀에어를 이용하면 10시간 이내에 도착한다. 얼음과 눈의 도시 헬싱키를 소개한다. 핀란드의 겨울은 매우 길고 많은 눈과 혹독한 추위를 견뎌야 하지만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어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헬싱키를 비롯한 북유럽의 주요 도시들은 겨울에는 낮 시간이 짧다. 즉 아침 9시가 지나야 해가 뜨고 오후 3시경이면 어둠이 내려와 여행 시간은 대단히 제한되어 있다. 하지만 로맨틱한 스칸디나비아의 밤풍경을 만끽하는 장점이 있다.헬싱키의 대표적인  여행지는 춥지만 않으면 도보로도  가능하도록 시내에 집약되어 있다. 즉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Stockmann department,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 헬싱키 대성당(Helsingin Tuomiokirkko) , 템플리아우키오 교회(Temppeliaukio Church), 우스펜스키 성당(Russian designed Orthodox  cathedral), 그리고 항구(Port of Helsinki)이다. 핀란드 사람들의 대부분은 영어를 잘하기 때문에 헬싱키 시내를 여행하는 경우 일반적으로는 커다란 어려움이 없다. 헬싱키 이외의 다른 지역에서도 대부분은 영어가 능숙하다. 길거리의 이정표에서 거리나 주소를 찾는 경우 핀란드어와 스웨덴어가 위, 아래로 표기되어 있는데 이는 핀란드의 공용어가 핀란드어와 스웨덴어이기 때문이며   행선지를 찾는데 도움이 된다. 헬싱키의 대표 쇼핑거리인 Pohjoisesplanadi street 에는 핀란드의 대표 브랜드숍인 아르텍, 이딸라, 마리메꼬 등이 있어 관광객에게는 발길을 멈추게도 한다.
겨울의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Photo by 최영규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Photo by 최영규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Photo by 최영규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Photo by 최영규
에스플라나디 공원(Esplanadi Park). Photo by 최영규
스톡만 백화점(Stockmann department).  Photo by 최영규
스톡만 백화점(Stockmann department). Photo by 최영규
스톡만 백화점(Stockmann department).  Photo by 최영규
스톡만 백화점(Stockmann department). Photo by 최영규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의 음악가 시벨리우스 동상.   Photo by 최영규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 안에 있는 음악가 시벨리우스의 동상. Photo by 최영규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   Photo by 최영규
시벨리우스 공원(Sibelius Park).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대성당(Helsingin Tuomiokirkko).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대성당(Helsingin Tuomiokirkko). Photo by 최영규
템플리아우키오 교회(Temppeliaukio Church). Photo by 최영규
템플리아우키오 교회(Temppeliaukio Church).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항구(Port of Helsinki).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항구(Port of Helsinki).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항구(Port of Helsinki).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항구(Port of Helsinki). Photo by 최영규

헬싱키는 핀란드의 남부에 위치하며 위도가 북위 약 60도(60.1699)이다. 서울의 위도는 북위 37도인데 서울과 같은 위도인 그리스 아테네와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낮 최고 기온은 각각 영상 18도, 15도까지 오른다. 위도는 비슷하지만 한반도가 대륙의 동쪽 끝에서 시베리아 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는 것과 달리 두 도시는 각각 지중해와 태평양 연안에서 바다의 영향을 크게 받는 해양성 기후이기 때문이다. 샌프란시스코는 미국 서부 해안까지 올라오는 멕시코 난류 덕도 본다.

그래도 핀란드의 겨울은 꽤 혹독하다. 눈도 많이 내리고 보통은 헬싱키가 영하 10~20도 되는 날도 많다. 이런날 바람이라도 불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가게 된다. 눈이 많이오는 경우 지역별로 여러 종류의 제설차를 가동해 눈을 치우지만 그 지역의 주민들은 삼삼오오 짝을 이루어 집주위나 주차장, 그리고 차도의 눈을 치운다. 겨울의 일상이다.

 

Photo by 최영규
Photo by 최영규
에스푸(Espoo) 앞 바닷가로 주민들이 산책을 한다. 이곳은 바다가 얼어 산책이나 운동이 겨울내 가능하다.  Photo by 최영규
에스푸(Espoo) 앞 바닷가. 바다가 대부분 얼어붙어 겨울에도 산책이나 운동을 하며 걸을 수 있다. Photo by 최영규

 

핀란드 사람들은 기나긴 겨울을 즐기는 방법을 여러가지 갖고 있다. 염분이 줄어든 헬싱키 앞바다나 일부 지역은 바다가 얼면서 겨울 레포츠 장으로 활용된다.  집앞 공터나 동네의 공원, 시내의 빈 공간은 스케이트 장으로 변하고, 학생들은 아이스하키를 즐기며, 어른들은 언 바다위에서 카이트 스키(Kite ski) 나 카이트 서핑(Kite Surfing)을 즐긴다. 가끔 도심에서는 스키를 타고 출근하는 이색적인 광경도 목격할 수 있다.

 

헬싱키 시내 기차역앞 공터에 마련된 스케이트장. 많은 아이들이 즐기고 있다.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시내 기차역앞 공터에 마련된 스케이트장. 아이들이 부모와 함께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Photo by 최영규

헬싱키 외곽에 위치한 에스포(Espoo)라는 도시의 눅시오 국립공원에는 거대한 숲과 호수, 그리고 예쁜집 들이 있다. 핀란드 사람들 뿐만 아니라 관광객들도 트래킹이나 피크닉을 즐긴다.

가정집에 설치되어 있는 사우나 시설. Photo by 최영규
가정집에 설치되어 있는 사우나 시설. Photo by 최영규
가정집에 설치되어 있는 사우나 시설.  Photo by 최영규
가정집에 설치되어 있는 사우나 시설. Photo by 최영규

 

핀란드는 사우나의 나라이다. 핀란드인에게 있어 사우나 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고 한다. 신체와 정신을 청결하게 하는 것 외에도 사우나는 세상의 관문 역할을 했다. 옛날에 여성들은 사우나실에서 출산을 했다고 한다.  핀란드 사람들은 안 좋은 일이 있을때 밖에 나가서 기분을 풀기 보다는 사우나를 찾는다고 한다.

 

자료 출처

1. 핀란드 관광청

https://www.visitfinland.com/ko/%EA%B2%A8%EC%9A%B8/

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1/19/2018011901551.html

3.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7157819&memberNo=8591454

4. 여행정보신문

http://www.travelinfo.co.kr/cmm/index_news.html?MODE=view&BD_CD=NEWS&MSEQ=39801&page=1&b_uid=2&m_ui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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