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 ELECTRIC이 개최한 전국수중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 바닷 속으로 던져진 폐그물이 흉물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폐그물에 걸려 죽은 물고기(사진 왼쪽)와 골프장 연못에 버려진 골프공도 보인다.(사진 오른쪽) 같은 공모전에 출품된 다른 사진들입니다. 위 다른 사진들과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자투리 포토] 따로 모아서 버린 투명 페트병 [자투리 포토] 탈 수 없는 그네 [자투리 포토] 쓰레기의 수명 안내 [자투리 포토] '미세먼지 신호등' [자투리 포토] "코로나에 걸려서 문 닫은 것은 아닙니다" [자투리 포토] 친환경 얼음팩 [자투리 포토] 플라스틱 용기에 강하게 붙어있는 스티커 [자투리 포토] 강원도 폭설 현장 키워드 #친환경 #폐그물 #산호 #바다 #자연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ysun05@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포스트 4·10 총선] 야당도 이제는 '대안과 비전' 제시해야 금리인하 시기, 섣불리 예단해서는 안돼…하반기도 불투명 [경제 ISSUE +] [포스트 4·10 총선] 말로는 소통,소통하면서 왜 실천하지 않나 [포스트 4·10 총선] 진화되지 않은 불씨…PF 우발채무 폭탄 터지나
LS ELECTRIC이 개최한 전국수중사진공모전에 출품된 작품들. 바닷 속으로 던져진 폐그물이 흉물스런 모습을 하고 있다. 폐그물에 걸려 죽은 물고기(사진 왼쪽)와 골프장 연못에 버려진 골프공도 보인다.(사진 오른쪽) 같은 공모전에 출품된 다른 사진들입니다. 위 다른 사진들과 대비되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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