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227)]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Choi’s photo gallery(227)]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1.01.07 1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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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조형물 전망대. 여수 예술랜드

227.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Photo by 최영규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Photo by 최영규

 

미다스(마이다스, Μιδας)는 만지는 모든 것이 황금으로 변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임금이다.

역사적으로 미다스는 기원전 8세기 무렵 소아시아 지역 프리기아 나라의 국왕이자 선대 왕인 고르디아스 왕의 아들이다.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매우 탐욕스러웠던 미다스 왕은 엄청난 재산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더 많은 부귀를 원했다. 그래서 그는 술()의 신 디오니소스에게 손에 닿는 모든 것을 황금으로 변하게 해달라고 간청했다. 술에 취한 상태에서 디오니소스는 소원을 들어주었고, 미다스는 정원수, 조각물, 가구 할 것 없이 닥치는 대로 황금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예기치 않은 문제가 발생했다. 만지기만 하면 황금이 되니 도대체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던 것이다. 상심한 그는 무심코 자기 딸을 안았다가 기겁을 했다. 사랑하는 딸이 금 조각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미다스는 디오니소스에게 다시 원래대로 되돌려달라고 간청했으며, 다오니소스의 선심으로 미다스는 팍톨로스 강물에 목욕함으로써 원래의 미다스로 회귀할 수 있었다. 금 조각상으로 변한 딸도 강물에 담갔다고도 한다. 그래서 딸이 다시 인간으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후에는 음악의 신 아폴로의 리라 연주와 목신 판의 피리 연주 대결에서 판을 편드는 어리석음을 저질러 아폴로의 응징을 받아 두 귀가 나귀 귀로 변해버렸다.

오늘날 미다스'탐욕, 과욕', 미다스의 손(Midas touch)'돈 버는 재주'라는 뜻을 지닌다. 또한 어떤 분야에 뛰어난 재능과 성과를 내는 사람을 비유하는 표현으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런 미다스의 손에서 유래된 손 조형물이 여수의 아름다운 바다와 새해의 일출을 감상하며 소원을 기원하는 전망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사진; 여수 예술랜드
마이다스의 손(GAZEBO MIDAS'S HAND). 사진:  여수 예술랜드

 

자료 출처

1.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EB%AF%B8%EB%8B%A4%EC%8A%A4

2. 여수 예술랜드 리조트

http://artland.headstone01.gethompy.com/special_pv.html

3. 다음블로그

http://blog.daum.net/taegeukh/8010747

4. 제주일보

https://jeju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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