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ESG경영] 친환경 윤활유 시장 선도…'Make it Move, Make it Green'
[친환경·ESG경영] 친환경 윤활유 시장 선도…'Make it Move, Make it Green'
  • [자투리경제=김지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1.08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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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루브리컨츠 차규탁 사장 “대전환의 시작점, ESG 시대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

ESG 경영은 환경보호(Environment)·사회공헌(Social)·윤리경영(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이 환경과 사회에 얼마나 기여하는지 고려하면서 법과 윤리를 적극적으로 지키는 경영을 말한다.

비용절감과 효율성보다 환경에 최우선 가치를 둔다. 유럽연합이나 미국 등에서는 이미 기업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국내에서도 새로운 기업경영 원칙으로 부상하고 있다. <편집자주> 

"ESG 경영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생존전략이며 시대의 명령이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사진)은 8일 “2021년을 SK루브리컨츠의 사업구조를 환경친화적 사업구조로 바꾸는 대전환의 시작점으로 만들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인류와 사회에 더욱 기여하고, SK루브리컨츠와 함께하는 후배들이 더 좋은,  더 높은 가치의 기업에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자”고 말했다.

차규탁 사장은 지난해 친환경 사업 강화를 위해 ‘Make it Move, Make it Green’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선포한 바 있다. 

윤활유 본연의 역할인 ‘움직임(Move)’을 더욱 효율적으로 작동해 ‘친환경(Green)’에 다가선다는 의미로, ESG 경영을 강화해 친환경 윤활유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차규탁 SK루브리컨츠 사장은 "ESG 중심 경영을 통해 더 높은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업계의 ESG 경영 선도주자로 꼽힌다. 친환경 윤활유 제품 개발에도 남다른 공을 들여왔다. 앞으로 이런 행보가 강화될 전망이다. 

차 사장은 “코로나19의 그림자로 2021년과 그 이후의 미래도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함께 헤쳐나가는 기질’과 ‘자발적이고 의욕적인 두뇌활용’이라는 고유의 문화를 통해 고객과의 신뢰를 지켜내고, ESG 중심 경영을 통해 더 높은 기업가치를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차 사장은 “지금은 한 치 앞도 예측하기 어려울 뿐 아니라, 그간 구축한 고객의 신뢰를 지키는 것에도 모두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며 “윤활유는 사회에 꼭 필요한 산업이라는 사실을 우리가 먼저 명확하게 인식하고, SK루브리컨츠가 ESG 시대를 주도하는 진정한 ‘친환경’ 기업임을 세상에 알리는 노력을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K루브리컨츠는 단순히 기유/윤활유 제품을 공급하는 회사가 아닌 사업 전반을 친환경 중심으로 변모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하는 고기능성 초저점도 친환경 윤활유 제품인 ‘SK ZIC ZERO’를 생산하고, 전기차 전용 윤활유도 개발하고 있다. 최근에는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단일 소재를 적용해 분리배출이 쉬운 친환경 용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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