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절약이 많이 일상화되고 있다. 여러개 문을 다 열어놓지 않고 몇개만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옆문을 이용하세요'라고 쓰인 안내문을 자주 볼 수 있다.

 

일반 상가나 지하철 출입구도 모두 개방하지 않고 특정 문으로 출입을 유도하고 있고, 시민들도 잘 따라주고 있는 추세다.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