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i’s photo gallery(247)] 옛 군산세관 본관
[Choi’s photo gallery(247)] 옛 군산세관 본관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1.02.22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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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7. 옛 군산세관 본관

구 군산세관 본관 건물.  구 군산세관 본관(舊 群山稅關 本館)은 대한제국 때에 군산에 세관을 설치하면서 건축된 건물이다. 1899년(광무 3년)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하였고, 1906년 청사를 계획, 1908년 6월 20일에 준공하였다. 1994년 8월 10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87호로 지정되었다가, 2018년 6월 22일 사적 지정 예고 절차를 거쳐, 2018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45호로 지정되었다.Photo by 최영규
옛 군산세관 본관 건물. 옛 군산세관 본관(舊 群山稅關 本館)은 대한제국 때에 군산에 세관을 설치하면서 건축된 건물이다. 1899년(광무 3년) 5월 1일 인천세관 관할로 군산세관을 설치했고,  1908년 6월 20일에 준공됐다. 1994년 8월 10일 전라북도의 기념물 제87호로 지정됐다가 2018년 6월 22일 사적 지정 예고 절차를 거쳐 2018년 8월 6일 대한민국의 사적 제545호로 지정됐다.    Photo by 최영규

 

1908년 대한제국 정부가 세운 옛 군산세관은 옛 서울역사(1925), 한국은행 본관(1912)과 더불어 20세기초 국내 도입된 서양식 건축양식과 기법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이다. 이름을 모르는 독일인이 설계했다고 전해지며, 서구에서 수입한 적벽돌로 외벽을 쌓고 동판으로 지붕을 인 고딕·로마네스크 양식을 띠고 있다. 일제 강점기 군산항을 통한 쌀 수탈의 역사를 간직한 건축유산으로 1994년 전라북도 기념물로 지정됐다. 건립 당시엔 감시계 청사, 망루 등 주위에 여러 시설물들이 있었으나, 현재는 본관과 창고만 남은 채 호남관세박물관으로 공개되고 있다.

 

1908년 군산항에 군산세관의 본관으로 건립된 건물로서 당시 감시계 청사 및 감시 망루 등 다수의 시설물들이 함께 있었으나 현재는 본관과 창고만이 남아 있다. 개항 초기 우리나라에 도입된 서양식 건축기법 등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건립 당시 건물의 원형을 비교적 잘 유지하고 있다.

 

자료 출처

1.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850238.html

2. Wikipedia

https://ko.wikipedia.org/wiki/%EA%B5%AC_%EA%B5%B0%EC%82%B0%EC%84%B8%EA%B4%80_%EB%B3%B8%EA%B4%80

3. 군산시청 관광진흥과

https://www.gunsan.go.kr/main/m376?s_officeCd=100000800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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