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자연] 붉은 벽돌집과 담쟁이덩굴
[자투리 자연] 붉은 벽돌집과 담쟁이덩굴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3.1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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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담쟁이덩굴이 보이시나요.

 

오래된 붉은 색 벽돌 건물 외벽에 담쟁이덩굴이 붙어 있습니다.
나무 줄기가 다치거나 상하지 않게 덮개로 씌워놓았습니다.

 

담쟁이덩굴은 식물 포도과의 낙엽 활엽 덩굴나무로, 줄기에 덩굴손이 있어 담이나 나무에 달라붙어 올라가며 심장 모양의 잎은 끝이 세 쪽으로 갈라지고 톱니가 있습니다.
6~7월에 황록색 꽃이 잎겨드랑이에서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장과(漿果)로 가을에 자주색으로 익습니다. 흔히 담장이나 벽 밑에 심는데 한국, 일본, 대만 등지에 주로 분포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덩굴손이 벽이 잘 달라 붙도록 고정장치를 해놓은 모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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