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식] SK증권, 국내 금융권 첫 탄소배출권 획득
[친환경 소식] SK증권, 국내 금융권 첫 탄소배출권 획득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3.2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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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증권, 국내 금융권 첫 탄소배출권 획득

SK증권은 국내 금융권 최초로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서 발급하는 탄소배출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탄소배출권은 온실가스를 배출할 수 있는 권리다. 남거나 부족한 배출권은 시장에서 상품처럼 거래할 수 있다.

SK증권은 기후금융본부를 확대 개편해 올해 업계 최초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부문을 신설하는 등 ESG 경영에 힘써왔다. 회사 측은 "녹색금융사업 확대 및 신규 사업 개발로 고객, 주주, 구성원, 사회와 소통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익산시, 시민·단체에 나무 3만4천 그루 무료 배부

전북 익산시는 이달 안에 시민과 단체에 나무 3만4000여 그루를 무료로 나눠준다고 밝혔다. 시민 1명에게는 3그루씩 총 7000여 그루, 146개의 공동주택과 읍·면·동 유관 단체 등에는 2만7000여 그루를 각각 배부한다.

무료로 나눠주는 나무는 사과나무, 자두나무 등의 유실수와 자산홍, 회양목, 산수국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500만 그루 심기의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푸른 도시를 만들기 위한 대책을 꾸준히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오리온, 탄소배출 통합관리체계 구축
 

오리온은 글로벌 탄소배출 통합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그룹 차원의 친환경 경영 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오리온은 국내 7개 공장뿐만 아니라 중국, 베트남, 러시아, 인도 등 해외 법인 11개 공장과 협업해 그룹 차원의 탄소배출 관리에 나선다.
오리온은 이를 위해 생산, 설비, 관리 등 6개 부서의 실무담당자로 구성된 '그린 TFT'를 신설했다. 그린 TFT는 탄소배출 목표 설정과 데이터 통합 및 관리, 에너지 절감 방안 등을 수립하고 실행한다.

 

SK매직, 친환경 캠페인 ‘리프레시 시즌2' 아프리카 식수지원 사업 후원

SK매직이 리퍼브 제품 판매 수익을 기부하는 친환경 캠페인 ‘리프레시 (RE:FRESH) 캠페인’을 마무리하고, 오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아프리카 지역 식수지원사업 후원을 위한 캠페인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리퍼브 제품(Refurbished Product)은 고객의 단순 변심으로 반품된 제품이나 전시 제품을 분해, 세척, 부품 교환, 제품 테스트 등 철저한 재생산 과정을 거쳐 재판매하는 제품으로 SK매직은 리퍼브 제품 기획전을 마련하고 판매수익을 환경단체에 기부해 왔다.

이번 캠페인에 SK매직은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진행하는 ‘굿워터 프로젝트’에 참여해 아프리카 지역 아동들에게 깨끗한 식수를 지원하기 위해 나선다. 리퍼브 제품 렌탈을 할 경우, 1건 당 수익금 3만원은 굿네이버스의 식수위생지원사업 후원금으로 전달된다. 이번 캠페인은 SK매직 공식 온라인몰 ‘SK매직몰’을 통해 진행되며, 올인원 직수 정수기, 올인원 직수 얼음정수기 등 주요 제품을 월 렌탈료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문적인 렌탈 방문관리서비스인 ‘안심OK’서비스도 정상 제품과 동일하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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