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소식] 해상 태양광 길을 열다
[친환경 소식] 해상 태양광 길을 열다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1.04.06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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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국내 최대 규모 해상 태양광발전 모형실험 성공

한국수력원자력(주)(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6일 국내 최대 해상 태양광 모형을 활용한 성능시험에 성공했다.

한수원은 2019년부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소장 김부기, 이하 KRISO)와 함께 해양 환경에 적용 가능한 태양광발전 설계 기준 등을 개발하기 위해 해상 태양광발전 핵심 시스템인 부유체와 연결장치, 계류(繫留)시스템에 대한 수치해석을 수행하고 국내·외 해양설계기준에 부합하는 기본설계를 완성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총규모 15m x 14m, 1.17톤의 국내 최대 해상 태양광 모형을 제작, 해양 환경을 모사한 KRISO의 대형 수조에서 성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것이다.

해상 태양광은 거대한 면적을 활용할 수 있으나 기존 저수지에 적용되는 수상 태양광과는 달리 조류, 파도, 염분 등 태양광에 가혹한 환경조건으로 세계적으로도 도전적인 목표 중 하나다. 이번 시험의 성공이 국내 해상 태양광 산업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수원은 총규모 15m x 14m, 1.17톤의 국내 최대 해상 태양광 모형을 제작, 해양 환경을 모사한 KRISO의 대형 수조에서 성능평가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진=한수원
 


반려식물 키우며, 구성원의 마음도 환경도 보호해요

SK이노베이션은 환경과학기술원의 'THINK GREEN!' 환경캠페인 일환으로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반려식물 키우기'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환경과학기술원은 반려식물 키우기를 신청한 구성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스투키 또는 스킨답서스 화분을 전달했다. 스투키는 미세먼지 정화 및 전자파 차단에 효과가 있고, 스킨답서스는 일산화탄소 제거가 가능하고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어 주요 환경문제인 미세먼지 저감에 매우 효과적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사무실에서 반려식물을 키울 경우 공기정화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 일석삼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은 기후변화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존를 위해 2018년 이후 베트남 맹그로브 숲 복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베트남 현지로부터 큰 호응을 얻는 등 기후변화 대응 및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반려식물 키우기' 환경캠페인에 참여해 화분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구성원들이 '반려식물 키우기' 환경캠페인에 참여해 화분을 전달받고 있다. 사진=SK이노베이션

SK종합화학, 6개 기관 손잡고 폐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

SK종합화학과 정부기관, 국제기구, 사회적기업 등이 손잡고 해양 환경보호 및 기후변화 대응해 폐플라스틱 순환체계 구축에 나선다.

SK종합화학은 부산항만공사, 부산관광공사, 우시산, 이노버스,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부산항 더 착한 자원순환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이후 더욱 기후변화의 심각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환경보존 사업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협약에 참여하는 6개 기관은 부산항에 입항하는 선박 및 부산지역 주요 관광지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으로 업사이클링 제품을 생산해 판매하고 취약계층에 기부까지 되는 자원순환 모델을 만들기로 했다.

왼쪽부터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종혁 SK종합화학 담당, 변의현 우시산 대표, 장진영 이노버스 대표. 사진=SK종합화학
왼쪽부터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총장, 정희준 부산관광공사 사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이종혁 SK종합화학 담당, 변의현 우시산 대표, 장진영 이노버스 대표. 사진=SK종합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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