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가까이] 식목일의 산타 할아버지
[자연 가까이] 식목일의 산타 할아버지
  • [자투리경제=김한빈 SNS에디터]
  • 승인 2021.04.07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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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시즌2' 살펴보기
 
당신의 식목일을 의미있게.

산림청의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를 알아보자

 

 

 

4월 5일은 ‘나무 심기를 통해 국민의 나무 사랑 정신을 북돋우고, 산지(山地)의 자원화를 위해 제정된 날’인 식목일이다. 1961년에 공휴일로 지정돼 2006년까지 4월의 몇 없는 공휴일을 담당했지만, 2006년 이후로는 폐지되어 엄청난 아쉬움을 자아냈던 식목일.
현재는 다시 식목일의 공휴일 지정을 검토 중이라는 이야기가 있던데 부디 다시 공휴일로 부활하여 나무도 심고, 휴가도 즐기는 날이 되돌아왔으면 좋겠다.
사실 식목일이 공휴일로 부활한다면 우리는 ‘공휴일’을 가장 먼저 떠올릴 수밖에 없지만, 우리는 식목일이 왜 공휴일로 재검토되고 있는지 본질을 정확하게 알아야 한다.
식목일은 ‘나무를 심어 산림을 풍부하게 만들도록 힘쓰는 날’이다. 하지만 식물을 심기 전에 우리에겐 가장 본질적인 걸림돌이 하나 존재한다. 그것은 식물을 심는 과정이 귀찮다는 것. 나무를 심고 싶은 마음은 태산같지만, 실천으로 옮기기 너무 힘들다.
그런데 산림청에서 작년 식목일부터 아주 특별한 이벤트를 하나 실시했다. 아마 식목일의 나무 심기를 더욱 특별하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 않을까?
올해로 2년 차인 이벤트, 산림청의 아주 특별할 나무 배달부 시즌2를 소개한다.
이벤트의 내용은 심플하다. 이벤트에 참여하면 총 1,000명에게 식물을 심을 수 있는 종합 키트인 ‘친환경 내나무키트(Kit)’를 증정한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이벤트에 참여해야 할까? 이벤트의 구체적인 참여 방법을 알아본다.
참여 경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총 4가지 SNS를 통해 참여 할 수 있다. 우선 본인이 선택하는 산림청 SNS를 들어간다. 본인이 사용하는 SNS의 산림청 계정을 팔로우한다. 유튜브의 경우 계정 ‘구독’과 게시물 ‘좋아요’를, 인스타그램과 트위터는 계정 ‘팔로우’를, 페이스북은 계정 ‘좋아요’를 누른다. 참여자의 휴대폰 번호와 주소 등에 기반해 모든 SNS를 통해 참여하는 중복참여는 불가능하다. 그다음 아주 특별한 나무 배달부 시즌2 이벤트를 소개하는 게시물에 들어가, #아주_특별한_나무배달부_시즌2 영상을 끝까지 보고 댓글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나만의 실천 방법’을 적으면 참여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2021년 4월 1일(목)부터 4월 15일(목)까지이고, 당첨자 발표는 4월 19일(월) 오후 1시에 발표된다.
당첨 인원은 총 1,000명으로 SNS별 당첨 인원은 유튜브 700명, 인스타그램 150명, 페이스북 100명, 트위터 50명으로 분배돼 있다. 좀 더 높은 당첨률을 원한다면 유튜브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하는 게 현명할 듯하다.
더불어 이벤트 당첨 증정품인 ‘친환경 내나무 키트’의 구성품은 코코넛 화분 , 소나무 씨앗, 나무삽, 배양토, 우드스틱, 그리고 이를 모두 담는 파우치로 구성돼 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친환경 제품으로 제작됐다.
인류 문명이 고도화되면서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자연을 파괴하면서도 우리는 도심에 작게나마 숲을 조성하거나, 가로수를 심고, 가정에서도 관상용으로 식물을 기른다. 이 모든 건 인류가 아무리 자연을 탈피하려 하더라도 결국 자연이 없다면 살아갈 수 없음을 방증하는 것이다.
이번 식목일에는 이벤트도 참여하고 ‘친환경 내나무 키트’도 증정받아 의미 있는 식목일을 보내 보는 것은 어떨까?

자료영상출처

Adobe Stock

산림청 유튜브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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