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zero sum game'
동네 반찬가게에서 들러서 콩나물 등 반찬 몇가지를 샀습니다.
예전에 구입한 2000원짜리 가방에 반찬통들을 담아가지고 왔습니다.
반찬가게 사장님은 "요즘엔 젊은 남자들도 그릇 가져와 담아 가요"라고 말씀하시길래,
"맞아요, 요즘엔 젊은 친구들이 더 관심도 많고 잘 하는것 같아요" 라고 답했습니다.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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