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④] 행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초(福壽草)
[한국의 야생화④] 행복과 장수를 뜻하는 복수초(福壽草)
  • 보태니컬아트 작가_제니리
  • 승인 2021.05.12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학명: Adonis amurensis Regel & Radde
- 영명: Amur adonis, Adonis plant

 

복수초는 일본이름 복수초(福壽草)에서 유래되었습니다. 해를 돌려주는 행위의 복수(復讐)로 자칫 오해할 수 있겠지만 원래는 좋은 뜻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복수(福壽)는 중국의 시에서도 자주 등장하는 용어로 복(福)과 행복, 장수(長壽)를 상징합니다. 영원한 행복이란 꽃말을 가진 복수초는 노란색 꽃을 여기저기 가득 피우며 봄을 알리는 전령사 역할을 합니다.

원일초, 설련화, 얼음새꽃이라고도 불리는 복수초는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습기가 약간 있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우리나라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입니다.

꽃대가 올라오면 노란색 꽃이 피고 꽃 뒤쪽으로 3갈래로 갈라진 잎이 전개되기 시작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제주도에서 자라는 세복수초, 개복수초와 복수초 3종류가 최근 보고되었다고 합니다.

 

 

 

 

 

 

 

 

 

 

 

-IKBA 보태니컬아트 교육협회 대표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베지터블 보태니컬아트 저자

-독일 IHK 플로리스트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770730&cid=46694&categoryId=46694

       꼭 알아야할 한국의 야생화 200 서적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