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모습일까요.
얼핏보면 꽃이나 잎을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압화(押花)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아있습니다.
마치 유리벽 안에 나무를 구겨 넣은 듯한 형상입니다.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sanse@jaturi.kr
무슨 모습일까요.
얼핏보면 꽃이나 잎을 납작하게 눌러서 만든 압화(押花)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살아있습니다.
마치 유리벽 안에 나무를 구겨 넣은 듯한 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