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⑥] 애교많은 꽃, 애기말발도리
[한국의 야생화⑥] 애교많은 꽃, 애기말발도리
  • 보태니컬아트 작가_제니리
  • 승인 2021.05.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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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Deutzia gracilis

 

애기말발도리는 봄이되면 작은 흰색 꽃들이 오밀조밀 가지 끝에 원추꽃차례를 이루며 아름답게 꽃이 핍니다. 

꽃말이 '애교'인 말발도리는 꽃봉오리가 터지기 전, 가지에 작은 구슬모양의 봉오리들이 수없이 달리는데, 그 모습이 참 귀엽고 사랑스럽습니다.

꽃잎은 5개로 길이는 약 1cm이며 꽃받침은 5개로 갈라지고 종모양으로 달립니다. 암술대는 3~4개, 수술은 10개이고 양쪽에 돌기 같은 좁은 날개가 있습니다.

큰나무 밑 지피용 식물로 활용되고, 바위틈에 많이 식재됩니다. 키가 낮아 '애기 눈높이로 감상한다', 꽃이 진뒤 '열매가 말밥굽에 끼는 편자처럼 생겼다'하여 애기말발도리라고 불립니다.

가냘픈말발도리, 각시말발도리라고도 불리는 이 식물은 한방에서는 가려움증과 피부염을 치료하기 위해 목욕을 할 때 열매를 사용한다고 합니다. 한국과 일본에 주로 분포되어 있습니다.

 

 

 

 

 

 

 

 

 

 

-IKBA 보태니컬아트 교육협회 대표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베지터블 보태니컬아트 저자

-독일 IHK 플로리스트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애기말발도리 (두산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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