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성수역 부근입니다. 직사각형 모양의 비워있던 공간에 건물을 짓고 있습니다. 길다란 모양이고 폭은 넓지 않습니다. 5m 정도에 불과합니다.


 
거푸집을 이용해 건물 기둥을 세우고 있습니다.

 

철근 작업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건물 조감도 입니다. 이런 모습으로 완성이 될 예정입니다. 방치돼 있던 자투리 땅에 미니빌딩이 들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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