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이야기①] 언택트 시대…집에서 스마트하게 상권분석하는 법
[부동산 이야기①] 언택트 시대…집에서 스마트하게 상권분석하는 법
  • [자투리경제=이상혁 SNS에디터]
  • 승인 2021.06.03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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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정보망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앉은 자리에서 편리하게 각종 부동산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시대가 왔다. 업계에서 불문율처럼 여겨지던 “부동산은 현장에 답이 있다”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이제는 굳이 현장에 가지 않아도 수많은 정보들을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특히 상권분석 관련 시스템은 방대한 빅데이터를 토대로 기능과 정확성이 향상되고 있어 창업 관련 정보를 원하는 이들은 물론 상가 투자자, 부동산 임대업자 및 관련업 종사자 등이 참고할 만하다.

상권분석 시스템의 양대산맥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운영하는 '상권분석시스템'과 서울시가 운영하는 '우리마을가게'가 있다.

방대하고 실용적인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가공해 제공하고 있으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간단한 PC 활용 능력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니 부담 없이 사이트에 접속해 둘러보며 필요한 정보를 얻어보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상권분석시스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상권분석시스템은 간단분석, 상세분석 및 상권현황 등을 선택해 보고서 형태의 결과물을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다.

업종, 지역을 선택하면 지역의 평균적인 내용으로 상권분석 리포트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다.

월평균 추정매출, 업소 수, 주요 매출정보, 일일평균 유동인구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인쇄하기를 통해 바로 보고서를 출력할 수도 있다.

행정구역별 데이터 제공에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원하는 지역의 맞춤형 데이터를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는 점은 큰 장점이다. 원형, 다각형 등으로 상권분석이 필요한 지역을 구체적으로 설정할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 창업자가진단, 정책통계 등의 기능을 제공한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

서울시가 운영하는 우리마을가게 상권분석서비스는 부동산보다 ‘창업’에 특화된 디테일한 데이터를 제공한다. 서울시가 이미 보유하고 있거나 외부 기관과 협력해 상권 관련 빅데이터를 확보했고, 이를 토대로 자영업자가 가장 많이 창업하고 있는 100개의 생활밀접업종을 선별해 업종별 다양한 정보를 상권단위로 제공하고 있다.

‘창업신호등’ 메뉴에서는 행정구역 단위의 창업위험을 지도상에서 확인할 수 있는 기능과 연차별생존율 및 평균영업기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상권검색’에서는 업종과 지역, 상권의 조건을 설정하고 검색해 상권 리포트를 조회할 수 있고 지도상에서 직접 간단한 조회로 비교함에 담거나 지역명이나 업종명으로 빠르게 검색할수 있는 기능도 있다.

‘내 점포 분석’은 기존의 생활밀접업종을 운영하고 있는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로 자신의 점포 위치와 업종을 지정하고 분석하고자 하는 주변의 상권을 자유롭게 그리면 상권리포트를 통해 상권 내에서 소비하고 있는 고객의 유형과 소비특성 정보를 제공해 타겟 고객을 선정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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