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가까이] 훼손된 녹지에 도시숲 조성
[자연 가까이] 훼손된 녹지에 도시숲 조성
  • [자투리경제=김지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6.09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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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생명,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 후원금 1억원 전달

신한생명은 지난 8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도시 숲 조성 환경사업'을 위해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서울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는 성대규 신한생명 사장, 허상만 생명의 숲 이사장, 김진곤 서울 사랑의 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후원금은 신한생명 임직원 및 설계사의 자발적인 급여 끝전으로 모금됐다. 이 금액은 안양천 내 도시 숲 조성을 위해 나무 701그루를 지원한다. 

 

지난 8일 서울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왼쪽 세번째)이 생명의 숲 허상만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지난 8일 서울 세종대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신한생명 성대규 사장(왼쪽 세번째)이 생명의 숲 허상만 이사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서울시 · HSBC은행, 훼손된 녹지에 도시숲 조성

서울시는 HSBC(홍콩상하이)은행, ㈔생명의숲과 함께 '도시숲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2013년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민관이 협력해 훼손되거나 방치된 서울 시내 녹지에 다양한 수목을 심어 숲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시, HSBC은행, 생명의숲은 전날 업무협약을 맺고 2024년까지 총 3억원을 투입해 매년 1곳씩 최대 3곳에 도시숲을 만들기로 했다. 첫 대상지는 영등포 문래근린공원 내 산책로 주변 1000㎡ 규모의 녹지 공간이다. 하반기 공사를 시작해 10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하는 게 서울시의 목표다.

서울시의 행정적 지원 아래 HSBC가 필요한 재정을 지원하고, 생명의숲은 설계·공사를 포함한 조성 사업을 총괄한다. 지난 8년간 서울시의 도시숲 프로젝트에 참여한 기업은 197곳에 이른다.

8일 업무협약식에서 정은영 HSBC코리아 대표(왼쪽부터) ,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이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8일 업무협약식에서 정은영 HSBC코리아 대표(왼쪽부터) ,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 허상만 생명의숲 이사장이 협약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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