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의 공원④] 아이를 위한 유아숲이 있는 시민들의 쉼터, 은구비공원
[대전의 공원④] 아이를 위한 유아숲이 있는 시민들의 쉼터, 은구비공원
  • [자투리경제=홍한솔 대전 SNS에디터]
  • 승인 2021.06.22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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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인 흔적과 캠핑· 피크닉 등이 공존하는 주민들의 쾌적한 쉼터

'은구비'라는 이름은 공원이 들어선 마을의 이름을 딴 것으로, 선비가 숨어 살면서 복을 누리는 마을이라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산림청 주관 2015년 녹색도시 우수사례 최우수상, 전국 1위를 수상할 정도로 잘 가꾸어져 있어 근처 주민들이 산책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넓은 잔디밭이 펼쳐진 은구비공원에는 다양한 수종들이 있으며, 공원 산책을 즐기는 주민들의 모임이 결성되어 있을 정도로 주변 아파트 단지의 주민들에게 쾌적한 쉼터가 되고 있습니다.

은구비공원에는 숲, 잔디밭 뿐만 아니라 각종 체육시설과 탄성포장재로 입힌 산책로, 약수터, 정자, 벤치, 음수대, 화장실 등의 시설이 갖춰져 있습니다.

 

 

 

 은구비공원은 은구비유아숲이 조성되어 있는 특별함이 있습니다. 이곳은 유아들이 숲에서 놀이와 교육을 통해서 창의적이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유성구청에서 마련한 시설입니다.
 

디딤나무 징검다리, 그네, 원통 통과하기, 두더지굴, 모래놀이터, 원두막, 글자자음놀이, 나무그늘침대, 우듬지놀이터, 흔들해먹, 줄오르기, 아슬아슬흔들다리, 외줄건너기,나무오르기 등 아이들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체험 숲입니다.

 

 

 

 

 

 

 

 공원 안에는 선사유적지가 있어 역사적인 흔적도 찾을 수 있습니다.
청동시 기대 주거지로서 발굴체험장과 터가 남아있는데 대전 원신흥동 유적 주거지 노지(爐址)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내부시설로서는 주거지 벽면에 접한 기둥구멍 및 벽구 시설과 최대 90cm 깊이의 저장 구덩이 등이 확인되었으며, 출토유물로는 저장공 내부에 세워진 상태로 확인된 대형웅을 비롯하여 무문토기편, 돌화살촉, 돌끝, 가락바퀴 등이 있습니다.

 

 

 

 

-새벽화실 대표

-미국 보태니컬아티스트 협회 멤버(ASBA)

-IKBA 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 이사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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