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약 노트] 에너지 절약, 편의점·마트·슈퍼가 앞장선다
[절약 노트] 에너지 절약, 편의점·마트·슈퍼가 앞장선다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1.06.2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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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마트, 슈퍼 등 유통·프랜차이즈 업계가 탄소중립을 위해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 에너지절약에 앞장선다.

29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지난 28일 오전 10시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유통·프랜차이즈사와 관련 협·단체, 시민단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회적 협약식은 국민 생활과 접점에 있는 기업들이 중심이 돼 여름철 26℃, 겨울철 20℃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하는 등 에너지절약을 적극 실천해 탄소중립을 위한 실질적 이행에 동참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은 적정 실내온도 준수 등을 통한 에너지절약 실천은 물론 직영매장 약 1133개소부터 에너지쉼표(국민DR)에 참여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에너지절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에너지쉼표는 가정, 소형점포 등 소규모 전기사용자가 평상시 보다 전기사용량을 절감한 경우 절감한 실적만큼 보상받는 제도다.

아울러 에너지절약 실천에 있어 국민들의 자발적이고 실질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한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을 한국전력공사,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적극 발굴하고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협·단체와 시민단체는 사회적 협약을 계기로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모든 회원사들이 적극 동참하는 한편, 에너지절약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문승욱 산업부 장관은 "사회적 협약을 통한 상업 부문의 수요감축 노력과 함께 국민 여러분들의 에너지절약 동참 노력이 더해진다면 이번 여름을 슬기롭게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오늘 사회적 협약이 상업 부문의 에너지절약 동참을 넘어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참여기업과 기관들이 적극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파리크라상, 정부와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대국민 홍보 나선다

SPC그룹의 계열사 파리크라상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온실가스 배출 절감을 실천하고, 정부와 함께 탄소중립에 대한 대국민 홍보에 적극 나선다.
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 파스쿠찌 등 전국 4000여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적정온도 캠페인’을 펼치고, LED 조명 교체 및 고효율 에너지 제품을 점진적으로 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매장 내 계산대 및 디지털 메뉴보드 등을 통해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중립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또 임직원들과 함께 하는 ‘생활 속 탄소발자국(인간의 모든 활동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총량을 뜻하는 신조어) 줄이기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임직원과 매장 직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플로깅(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 진행, 사무실 내 개인 텀블러·컵 사용 독려, 사내식당 잔반 줄이기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파리크라상 관계자는 "ESG경영의 일환으로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 실천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리크라상은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매장에서는 적정 주문량 제안 시스템을 구축해 반품으로 인한 음식 쓰레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있으며, 친환경적인 원료와 포장재를 활용한 제품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이마트24,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 체결

이마트24는 한국에너지공단이 주최하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을 체결하고 저탄소 에너지사회 구축에 힘을 보탠다고 29일 밝혔다.

이마트24는 지난 28일 오전 10시부터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진행되는 에너지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식에 참여해 에너지 절감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사회적 협약'을 체결, 선포한다.

이번 사회적 협약을 계기로 이마트24를 비롯한 협약 참가기업·단체들은 불필요한 에너지사용을 줄이기 위한 실천에 적극 동참하는 한편,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 하는데 앞장서게 됐다.

이마트24는 본사는 물론 전국 매장의 적정실내온도 준수를 적극 권장하는 등 직영·가맹점에서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안을 지속 고민하고 실천해 나간다.

또한 이마트24 가맹점 경영주와 고객들이 에너지 절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저탄소 에너지사회 구축에 동참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경훈 이마트24 CSR팀장은 "이번 에너지 절약을 위한 사회적 협약 체결을 계기로 에너지 절감 활동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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