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화마을과 시그니처 풍차 조형물이 있는 공원
-한국관광공사 야경명소 100선에 선정

대동하늘공원의 트레이드마크 '풍차'

대동 하늘공원은 2009년 12월에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서 진행한 대동마을 쉼터사업에 의해서 공원으로 조성된 동구의 대표 관광명소입니다.

2019년 한국관광공사 '강조형 잠재 관광지'로 선정됐으며 주민뿐 아니라 여행객들에게도 대전의 시내를 조망하는 장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풍차 안에서 바라보는 전경

 

대전 시내 전경

 

아스팔트 안내판

 

대동벽화마을

대동 하늘공원은 6.25 전쟁 이후 살 곳 없던 사람들이 언덕배기에 집을 짓기 시작하고 달동네가 형성된 곳입니다.

대전의 대표적인 달동네이며 현재는 40가구 남짓 주민들이 살고 있습니다.

오래된 집들 사이에 벽화들이 모여있고 분홍 표시가 대동하늘공원으로 가는 길을 알려주는 안내판 같은 역할을 합니다.


대동벽화마을은 2007년 소외지역 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역 미술인 30여 명과 동네 아이들이 함께 그린 벽화가 있습니다. 그 후에도 주민들 참여로 '문화 1번지' 사업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늘공원 주변 풍경

 

대동벽화마을

 

 

대동벽화마을

 

하늘공원 가는길

 

하늘공원 가는길

 

하늘공원 가는길

 

하늘공원 가는길

 

하늘공원 가는길

 

하늘공원 가는길

 

대동하늘공원

 

대동하늘공원

 

대동하늘공원

 

사랑의 자물쇠

 

대동하늘공원 내려가는 길

 

 

 

-새벽화실 대표

-미국 보태니컬아티스트 협회 멤버(ASBA)

-IKBA 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 이사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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