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여행 이야기 – 쵸이 발자취(65)] 소금강과 구룡폭포
[자투리 여행 이야기 – 쵸이 발자취(65)] 소금강과 구룡폭포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1.07.25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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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소금강과 구룡폭포

 

 

대한민국 명승 제1호 소금강. (명주 청학동 소금강). 이곳은 오대산 국립공원의 일부로 금강산에 못지 않은 장엄한 경치 뿐 아니라 옛 유적들이 남아있는 유서깊은 곳으로 원래의 명칭은 청학산 이었으나, 소금강이라는 명칭은 율곡선생의 “유청학산기(遊靑鶴山記)”에서 유래 되었다. 빼어난 산세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축소한 듯 하여 붙인 것이라 한다. 사진; 최영규
대한민국 명승 제1호 소금강. (명주 청학동 소금강). 이곳은 오대산 국립공원의 일부로 금강산에 못지 않은 장엄한 경치 뿐 아니라 옛 유적들이 남아있는 유서깊은 곳으로 원래의 명칭은 청학산이었으나, 소금강이라는 명칭은 율곡선생의 '유청학산기(遊靑鶴山記)'에서 유래 되었다. 빼어난 산세가 마치 금강산의 일부를 축소한 듯 하여 붙인 것이라 한다.
사진=최영규

 

오대산 국립공원의 동쪽 지구에 자리한 청학동 소금강은 기암들의 모습이 작은 금강산을 보는 듯 하다고 하여 소금강이라 부르게 되었다. 또 학이 날개를 펴는 형상을 했다고 일명 청학산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1,470m인 황병산을 주봉으로 노인봉, 좌측의 매봉이 학의 날개를 펴는 듯한 형상의 산세를 이룬다.

소금강의 울창한 숲 사이로 기암의 수려함을 드러내어 찾는 이로 하여금 한 눈에 빨려들게 한다. 무릉계곡 첫 구비에서부터 40여리에 걸쳐있는 계곡에는 무릉계곡, 십자소, 명경대, 식당암, 구룡폭포, 군자폭포, 만물상 등이 있고 신라 마의태자가 신라 부흥의 기치를 높이 들고 군사를 훈련시켰다고 전해오는 금강산성(일명 아미산성) 등 많은 명승이 있다.

소금강계곡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로는 두로봉 코스, 동대산 코스, 상왕봉 코스, 소금강 코스, 비로봉 코스 등이 있다.

 

십자소. 연화담 아래에 위치한 십자소는 절벽이 열‘+’자를 이루며 깊게 갈라져 동서남북 사방으로 몰려드는 물이 이곳에 모이게 되어 소(沼)를 이루고 있다. 사진; 최영규
십자소. 연화담 아래에 위치한 십자소는 절벽이 열‘+’자를 이루며 깊게 갈라져 동서남북 사방으로 몰려드는 물이 이곳에 모이게 되어 소(沼)를 이루고 있다. 사진=최영규

 

연화담. 소금강 계곡에서 흐르는 물(역곡천)의 출렁임이 연꽃 모양을 닮아서 연화담이라 명명 했으며 하늘에서 일곱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 후 오른쪽에 있는 명경대에서 화장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사진; 최영규
연화담. 소금강 계곡에서 흐르는 물(역곡천)의 출렁임이 연꽃 모양을 닮아서 연화담이라 명명 했으며 하늘에서 일곱명의 선녀가 내려와 목욕을 한 후 오른쪽에 있는 명경대에서 화장하고 하늘로 올라갔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곳이다. 사진=최영규

 

소금강 금강사 전경. 소탈하고 아름답다. 이곳에 올라오기가 어려워서인지 방문객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 최영규
소금강 금강사 전경. 소탈하고 아름답다. 이곳에 올라오기가 어려워서인지 방문객이 보이지 않는다. 사진=최영규

 

소금강 금강사 앞 小金剛이라 각인된 큰 바위가 있다. 사진; 최영규
소금강 금강사 앞 小金剛이라 각인된 큰 바위가 있다. 사진=최영규

 

구룡폭포. 사진; 최영규
구룡폭포. 사진=최영규

 

구룡폭포는 소금강을 대표하는 폭포로 구룡소에서 나온 9마리의 용이 폭포를 하나씩 차지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 명소이다.

제1폭을 상팔담, 제6폭을 군자폭, 제9폭을 구룡폭이라 부른다. 제8폭 왼쪽 하단 반석에는 미수 허목이 쓴 구룡연(九龍淵)이란 전서체의 바위 글씨가 있다.

 

자료 출처

1.네이버 지식백과

https://terms.naver.com/entry.naver?docId=1997657&cid=42856&categoryId=42856

2. 네이버 포스트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1897824&memberNo=21155441&vType=VERTICAL

3. KBS 뉴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00133&re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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