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1회. 수목 물주머니
서울 및 지방의 지자체들은 가로수에 수분 공급을 위한 물주머니를 설치해 타들어가는 수목들의 아우성을 달래주고 있다.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은 관수차량에 의한 수분공급으로는 부족하다는 판단 아래 물주머니 등을 활용해 가로수와 공원·녹지 내 수목들을 특별관리하고 있다. 수분 공급과 더불어 최근 식재된 수목들의 고사를 막기 위한 특별한 영양공급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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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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