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투리 풍경] 카르나크 신전의 백미, 대다주실(Great Hypostyle Hall)
[자투리 풍경] 카르나크 신전의 백미, 대다주실(Great Hypostyle Hall)
  • [자투리경제=최영규 SNS에디터]
  • 승인 2021.08.11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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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소르는 대 피라미드 군이 있는 카이로 인근의 기자와 더불어 이집트 최대의 관광명소이자 세계 최대 규모의 고고학 유적지다.

룩소르 고대 유적지는 크게 나일강 오른쪽 강변에 있는 룩소르 신전, 아몬 대신전과 강 건너편에 있는 왕의 계곡, 왕비의 계곡, 귀족의 계곡으로 이루어진 지하 고분군으로 나눌 수 있다. 

룩소르의 아몬 대신전 아래에는 카르나크 신전(Temples of Karnak) 이 있는데  이 신전의 넓이는 123ha 이며 몬투(Montu)신전, 아문(Amun) 대신전, 무트(Mut) 신전으로 구성되어 있고 아몬 대신전(Great Temple of Amun)에는 스핑크스의 길(Avenue of Sphinxes), 제1탑문(1st Pylon), 제2탑문(2nd Pylon), 대다주실(Great Hypostyle Hall), 투트모시스 3세의 향연실(Festival Hall of Thutmose III) 등을 볼 수 있다. 

이중 카르나크 신전의 다주실에서 보는 원기둥과 기둥에 새겨진 고대 상형문자와 그림들은 카르나크 신전의 백미로 꼽힌다. 카르나크 유적지는 21세기를 지나는 지금까지도 계속 발굴작업을 하고 있으며 언젠가는 이곳의 석물들이 옛모습 가까운 형태를 찾기를 기원한다.

동화약품이 연재하고 있는 광고에 제가 촬영한 '룩소르 신전' 사진이 실렸습니다. 동화약품의 '활명수-유' 에서 ‘유(遊, 놀 유)’는 ‘놀다, 즐기다, 떠들다, 여행하다’라는 뜻으로 소비자의 즐거운 일상 속에 활명수-유가 함께한다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카르나크 신전의 거대한 다주식 홀. 세토스 1세와 람세스 2세 통치기에 세워졌으며 높이 23m에 달하는 파피루스 원기둥 12개를 중심축으로 하고 있다. 사진에서 보는 카르나크 다주실 홀에 옆으로 늘어선 122개의 원기둥들. 둘레가 8m가 넘고 높이는 15m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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