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똑똑한 투자 '친환경'⑰] 고기맛과 똑같은 대체육류 스타트업,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
[가장 똑똑한 투자 '친환경'⑰] 고기맛과 똑같은 대체육류 스타트업,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
  • [자투리경제=김지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8.20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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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의 뒤안길에는 환경오염 등 갖가지 문제가 남습니다. 무분별한 제품 생산은 되레 쓰레기만을 양산하기도 합니다. 쓸데없는 생산을 줄이고 생산 단계부터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효율적이면서 가장 똑똑한 투자입니다. 자투리경제는 친환경과 재활용의 가치 실현을 위해 [가장 똑똑한 투자_'친환경']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편집자 주>

“쓰레기라는 개념 자체를 없애 버리자!”
쓰레기를 덜 발생하고 덜 버리고 재활용하자는 개념이 아닌,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쓰레기라는 개념을 아예 없애버리는 것이다.
- 윌리엄 맥도너, 미하엘 브라운가르트 (요람에서 요람으로)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환경에 대한 우려와 건강에 대한 관심은 현대인들이라면 누구에게나 해당된다. 이런 트렌드에 힘입어 식물성 재표로 만든 대체육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 중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기업이 2011년 설립된 임파서블푸드(Impossible Foods)이다. 임파서블푸드는 식물성 재료인 콩을 베이스로 식물성 단백질, 코코넛오일, 감저 전분 등을 이용해 고기와 치즈를 개발하는 대체육 제조 회사이다.

출처 = 임파서블푸드 페이스북
출처 = 임파서블푸드 페이스북

구글벤처스, 테마섹 등 수 많은 벤처캐피털을 포함해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리카싱 홍콩 청쿵그룹 회장, 미국의 래퍼 제이지 등 유명 인사들이 임파서블푸드에 투자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 

출처 = 임파서블푸드 페이스북
출처 = 임파서블푸드 페이스북

임파서블푸드는 스탠퍼드대 생화학과 교수 패트릭 브라운이 창업했는데 2021년 기업가치는 100억 달러(한화 11조원) 이상으로 추정하고 있다. 임파서블푸드는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 체인을 비롯 대형 식품유통업체인 시스코, US푸드와 유명 레스토랑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식물성 대체육을 통해 보다 건강한 식재료 공급 및 가축 감소로 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데 미션을 두고 있다. 

실제로 임파서블 버거는 실제 소고기 패티보다 96%의 적은 땅과 87%의 적은 물을 사용하고 89% 적은 온실가스를 배출한다고 밝혔다. 

출처 = 임파서블푸드 페이스북
출처 = 임파서블푸드 페이스북

전 세계에는 70억명의 사람들이 육류를 소비하고 있고 이를 위해 토지와 물, 사료 등이 사용되고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있다. 고기의 맛과 향을 완벽히 대신할 수 있는 대체육이 있다면 지구를 지키기 위해 누구나 착한 소비로 바꿀 것이다. 

출처 = 픽사베이
출처 = 픽사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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