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⑮] 탐스러운 꽃송이가 아름다운 '작약'
[한국의 야생화⑮] 탐스러운 꽃송이가 아름다운 '작약'
  • 보태니컬아트 작가_제니리
  • 승인 2021.09.0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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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Paeonia lactiflora

 

산지에서 자라는 작약의 속명 Paeony는 그리스 신화에서 이 식물을 약용으로 최초 사용한 Paeon의 이름에서 유래되었습니다. 5~6월에 피는 꽃은 아름다워 원예용으로 식재하며 줄기 끝에 붉은색, 분홍색, 흰색등 다양한 색상으로 꽃이 크게 피며 품종이 다양합니다. 수술은 노란색으로 매우 많으며 암술머리가 뒤로 젖혀진 3~5개의 암술이 있습니다.

중국에서 유래된 작약()은 ‘적()을 그치는 약’이라는 의미에서 유래된 것으로 가슴과 배에 통증을 유발하는 병을 말합니다. 실제로 한방에서는 작약의 뿌리를 진통, 월경통, 복통, 빈혈, 토혈, 타박상 등의 약재로 쓰입니다. 중국에서는 진과 명시대에 이미 관상용으로 재배되어 모란보다 역사가 더 오래 되었습니다.

 

 

 

 

 

 

 

 

 

 

 

 

 

 

 

 

 

 

 

-IKBA 보태니컬아트 교육협회대표 (IKBA: 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베지터블 보태니컬아트 서적 저자

-독일 IHK 플로리스트

 

참고. [네이버 지식백과] 작약[芍藥] (두산백과)

       꼭 알아야할 한국의 야생화 200 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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