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부생수소 활용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친환경 경영] 부생수소 활용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09.0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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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등 6개사, 부생수소 활용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한국수력원자력, LS일렉트릭, SK가스, 두산퓨얼셀, 태광산업, 현대자동차가 함께 부생수소를 활용한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6개사는 지난 3일 비대면으로 '울산미포산단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앞으로 울산미포산단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발전소를 건설한다.

특히 발전소 일부는 VPP(Virtual Power Plant·분산자원을 하나로 모아 통합 관리해 발전소처럼 운영할 수 있는 기술) 플랫폼과 연계해 계통한계가격(SMP), 연료비 등에 따라 발전량을 조절하는 부하대응 방식으로 시범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에서 한수원은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구입과 부하대응을 위한 VPP 실증 등을 담당한다.

LS일렉트릭, SK가스, 두산퓨얼셀, 태광산업, 현대자동차는 설계·조달·시공(EPC), 장기유지보수계약(LTSA), 부생수소 공급 등을 각각 담당할 예정이다.

LS일렉트릭은 태양광, 에너지저장장치(ESS), 마이크로그리드 등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재생 에너지 분야에 적극 투자하고 있으며, 이번 사업에서 사업 개발 주관과 EPC 수행 등을 맡았다고 설명했다.

6개사는 또한 앞으로 유사한 사업 모델이 적용되는 신규 사업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LS일렉트릭, SK가스, 두산퓨얼셀, 태광산업, 현대자동차와 '울산미포산단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수원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3일 LS일렉트릭, SK가스, 두산퓨얼셀, 태광산업, 현대자동차와 '울산미포산단 부하대응 연료전지 시범사업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한수원

SK루브리컨츠, ‘찐’환경 ‘SK지크 제로’ 캠페인 공개


SK루브리컨츠는 친환경에 대한 진심을 담은 ‘찐’환경 SK지크 제로(SK ZIC ZERO) 신규 캠페인을 론칭했다고 4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의 윤활유 사업 자회사인 SK루브리컨츠는 SK이노베이션 계열이 강력하게 추진하고 있는 주력 사업의 ‘그린 전환(Green Transformation) 전략’에 맞춰 SK지크 제로 제품뿐 아니라 광고 영상 제작 과정에서부터 포스터 제작, 이벤트 경품까지 친환경 요소를 최대한 반영해 ‘찐’환경 SK지크 제로 캠페인을 준비했다.

이번 SK지크 제로의 광고 영상은 ‘찐’ 친환경 광고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담았다. 촬영을 위해 자연광과 자가발전 조명을 사용하고, 제품 배경 합성도 최소한으로 진행했다. 또한 광고 영상에 들어가는 자동차 주행 장면은 매번 새로 촬영하는 통념을 깨고, 총 60초 분량의 광고 영상 중 8초를 2014년에 제작한 기존 영상을 재사용했다. 광고 제작에 필요한 전력 사용량까지 줄이겠다는 의도다.

SK루브리컨츠는 SK지크 제로 광고 티저 영상을 지난 20일 SK지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까지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본 광고 영상(https://youtu.be/m3iPvhOQzg4)을 1일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고, 강남구 영동대로 일대 옥외 광고에서도 상영하고 있다. 

SK루브리컨츠는 SK지크 제로 광고 포스터 또한 친환경적으로 제작했다. 완성된 포스터는 100% 생분해가 되는 사탕수수로 만든 비목재, 친환경 종이인 얼스 팩(Earth pact)에 인쇄된다.

이와 함께 SK루브리컨츠는 유튜브 광고 영상 댓글 이벤트 경품도 친환경 제품으로 준비했다. SK이노베이션이 지원하는 사회적기업 ‘그레이프랩’의 친환경 노트북 거치대와 ‘몽세누’의 친환경 티셔츠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9월 30일까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SK지크 이벤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이번 광고에 소개된 SK지크 제로는 초 저점도 0W 엔진오일로, 연비를 개선해 연료 사용률 및 탄소배출을 줄인 친환경 윤활유다. W 앞의 수치가 낮아질수록 낮은 온도에서 윤활유의 유동성이 좋고 끈적임의 정도가 낮아, 연비 개선 효과와 엔진 보호 성능을 극대화하면서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 저감효과가 뛰어나다.

SK루브리컨츠는 지속적인 친환경 윤활유 기술 연구를 통해 친환경 효과를 극대화 하기 위한 방안을 연구 중이다. SK지크 제로 외에도 대형 화물차량용 저점도 엔진오일 등 친환경 윤활유 제품 라인업을 확장할 예정이다.

SK루브리컨츠는 윤활유 제품뿐 아니라 제품 용기까지 친환경 요소를 더했다. 올해 7월, SK루브리컨츠는 자사가 판매하는 윤활유 물량의 30%에 해당하는 대표 제품(SK ZIC X7, SK ZIC X7000)군에 친환경 용기를 확대 적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연간 약 100톤의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찐' 친환경 광고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담은 SK지크 제로의 광고 영상의 주요 이미지
'찐' 친환경 광고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담은 SK지크 제로의 광고 영상의 주요 이미지


한화디펜스-한국선급, 선박용 ESS 안전성 기술 협력

한화디펜스는 한국선급과 선박용 에너지저장장치(ESS) 안전성 기술과 친환경 선박 기술 보급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선박용 ESS의 안전성을 담보할 관련 기술 고도화를 목표로 선박용 ESS 화재예방 기술·화재 예측 알고리즘 공동연구, 차세대 2차전지 선박 적용 기술 연구·개발 등 폭넓은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또 국제해사기구(IMO) 환경 규제와 선박용 ESS 기술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술과 인적 자원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한화디펜스는 잠수함용 리튬전지체계 사업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선박용 ESS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수의 관공선·실증선에 한화디펜스가 조립·생산한 ESS가 탑재돼 있으며, 지난 6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과제인 '선박용 고안전성 ESS 패키징 기술개발 과제'를 수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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