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이 무료로 진행하고 있는 공개 교육 프로그림인 '100세시대아카데미'가 고객 성원에 힘입어 월 2회로 확대 실시된다.

사전 참가신청(☎ 02-2229-6336)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달에는 ‘노후용 부동산의 3가지 원칙’에 대해서 살펴보고, 삶의 여유를 위한 인문학 강좌로 ‘문학다방 봄봄’ 김보경 대표의 '낭독은 입문학이다'가 마련됐다.

18일과 25일 오후 5시 한국광고문화회관과 NH금융플러스 광화문센터에서 열린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재무와 비재무적인 주제를 적절하게 제공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급격하게 늘어 이번 달부터 강북과 강남지역으로 나눠 실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대중들에게 알차고 의미 있는 노후준비 방법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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