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푼두푼 재테크] "'숨은 정부지원금' 찾아가세요"
[한푼두푼 재테크] "'숨은 정부지원금' 찾아가세요"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1.09.15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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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에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아가세요"

모바일 금융 플랫폼 토스는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포털을 활용해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토스 관계자는 “민간 서비스 최초로 `보조금24` 서비스를 정부24 사이트가 아닌 자체 앱 내에서 구현한 것”이라며 “2000만 가입자를 보유한 토스 플랫폼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만큼 정부지원금 서비스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보조금24는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 혜택을 쉽게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로, 현재 받을 수 있는 혜택 뿐만 아니라 향후 지원가능한 혜택까지 알려주고 지원 신청도 할 수 있다. 

이날부터 토스 앱 전체탭에서 `숨은 정부지원금 찾기`를 누르고 주소와 직업 등 간단한 정보를 직접 입력하면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혜택`을 확인할 수 있다. `내가 받을 수 있는 정부혜택`은 많은 사용자들이 대상이거나 관심이 높은 혜택을 중심으로 취업, 의료, 주거, 교육, 사회복지, 기타 등으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사용자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현재 토스 앱에서 300여 혜택 및 지자체 지원사업 600여 혜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말까지 6000여개 이상으로 확인 가능한 혜택 숫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중앙부처 혜택 뿐만 아니라 지자체, 공공기관에서 제공하는 혜택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본인의 혜택 뿐 아니라 세대원의 혜택까지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된다.

삼성증권 '해외주식 데스크' 통해 연휴에도 해외증시 실시간 주문 가능


삼성증권(사장 장석훈)은 올해 추석 연휴에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도록 '해외주식 데스크'를 평일과 동일하게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추석에는 9월 FOMC 등 주목해야 할만한 글로벌 경제변수들이 많아 실시간으로 '투자 리스크'에 대응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늘어난 니즈를 반영해 서비스를 강화해 운영하게 됐다.

해외주식 데스크 운영과 더불어 심야에도 환전할 수 있는 24시간 환전 서비스와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해외주식 이벤트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삼성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가 없던 고객이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신청일로부터 1개월 간은 미국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가 0%로 적용되며, 매도시에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서 징수하는 기타거래세(SEC FEE) 0.00051%가 부과된다.

이후 11개월 동안에도 온라인으로 거래시 0.09%의 수수료로 매매할 수 있으며, 매도시에는 마찬가지로 SEC FEE인 0.00051%가 추가로 발생한다.

온라인으로 해외 ETF, ETN을 거래할 경우에는 0.045%의 수수료가 적용된다.

또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지점은 문을 열지 않지만 신규로 계좌를 개설하고 해외투자를 시작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모바일 앱 '엠팝(mPOP)'을 통해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뒤 곧바로 미국, 유럽 등의 해외주식을 거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누구나 본인 명의 신분증, 스마트폰 그리고 다른 금융기관 계좌만 있으면 편리하게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는 '테이퍼링'에 대한 언급이 있을지도 모르는 9월 FOMC가 21일부터 양일간 진행될 예정으로, 해당 이슈에 대해 긴밀하게 대처해야 될 필요성이 대두돼 평소 대비 '해외주식 데스크'를 확장 운영하기로 했다 "추석연휴기간에도 해외시장 관련 고객 불편이 없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예보 "2개월간 착오송금 2억2천만원 송금인에게 돌려줘"


예금보험공사는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를 두달여간 시행한 결과 이달 13일까지 총 1912건(약 30억원)을 접수했고, 이중 177건(약 2억2000만원)을 송금인에게 돌려줬다고 15일 밝혔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은 송금인 실수로 잘못 보낸 돈을 예보가 다시 돌려주는 제도로 지난 7월 6일부터 시행됐다.
예보는 현재까지 접수한 1천912건 중 심사를 통해 510건을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

지원 대상이 된 510건 가운데 177건은 자진 반환이 이뤄졌고, 333건은 현재 자진 반환을 유도하고 있거나 지급명령 절차를 진행 중이다.

지원 신청은 대부분 온라인으로 이뤄졌다고 예보는 덧붙였다.

예보가 착오송금액 2억2000만원을 돌려받았고, 여기에 든 우편료나 문자메시지 안내 비용을 제하고 송금인에게 최종으로 건넨 금액은 2억1200만원으로 평균 지급률은 96.2%로 나타났다.

반환에 걸리는 기간은 평균 28일이었다.

착오송금 반환 지원 제도는 예보 홈페이지나 대표번호를 이용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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