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일회용품 줄이GO, 다회용컵 사용하GO!'
[친환경 경영] '일회용품 줄이GO, 다회용컵 사용하GO!'
  • [자투리경제=윤영선 SNS에디터]
  • 승인 2021.10.11 16: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람인, '일회용품 줄이GO, 다회용컵 사용하GO!'

구인구직 매칭플랫폼 사람인을 운영하는 사람인에이치알은 환경부 주관 친환경 릴레이 캠패인 '고고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환경부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고, 플라스틱 등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실천 캠페인이다. 사람인HR은 다우기술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사람인HR은 '일회용품 줄이GO, 다회용컵 사용하GO!'라는 표어를 중심으로 일상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사내카페 이용 시 텀블러를 사용하면 모든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고, 직원들이 자연스럽게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독려하고 있다. 또 회사 내 종이컵 등 일회용품을 비치하지 않고있다.

김용환 사람인HR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ESG는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관심 가져야 할 과제"라며 "이번 고고챌린지 참여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환경을 생각하는 일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실천하는 습관을 갖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화그룹, 원익과 손잡고 암모니아 기반 수소사업 확장

㈜한화 글로벌과 한화임팩트가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사업을 확대한다.

㈜한화(글로벌부문)와 한화임팩트는 지난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공급에 협력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암모니아는 부피 당 수소를 저장하는 밀도가 액화수소보다 높아 수소를 저장하고 운반하는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존 액화 암모니아 운송 인프라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4개 사는 먼저 암모니아를 분해(크래킹)해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동 개발하고, 추후 대규모 수소 생산·공급 시설의 구축까지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화임팩트는 수소가스 터빈 기술에 암모니아 개질 수소를 활용하는 등 이번 MOU를 통해 친환경 수소 밸류 체인을 구축해 나가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한화그룹은 최근 수소를 미래 먹거리로 정하고 그룹 전반에 걸쳐 수소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한화 글로벌은 오랜 기간 암모니아를 취급한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에서 생산되는 클린암모니아를 조달해 분해한 뒤, 국내에 청정수소를 공급하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화임팩트는 글로벌 수소가스터빈 분야를 선도하고 있는 미국의 PSM과 네덜란드 토마센에너지를 인수해 LNG 가스터빈을 수소가스터빈으로 전환하는 원천기술을 확보한 데 이어 최근 한국서부발전과 협약을 맺고 국내 최초로 수소혼소 발전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이번에 한화와 손잡은 원익머티리얼즈는 국내 최대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특수가스 전문업체로, 약 20년간 고순도 암모니아를 정제 생산하며 암모니아 관련 다양한 안전관리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한화 글로벌과 한화임팩트는 지난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공급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화
㈜한화 글로벌과 한화임팩트는 지난 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원익머트리얼즈, 원익홀딩스와 암모니아를 기반으로 한 수소 생산공급에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사진=㈜한화

시흥시, 정왕권역 대상 신재생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정립

경기 시흥시는 온실가스가 다량 발생되는 시화국가 산업단지와 배후 도심을 포함하는 정왕권역을 대상 지역으로 신재생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정립과 탄소중립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에너지공단에 '2022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했는데 그 결과 39개소 사업에 총 16억1600만 원이 확정됐다.
 
확정된 사업 규모를 살펴보면 태양광은 주택 17개소 51kw, 산업 및 상업건물 20개소 757kw이고 태양열은 산업건물 1개소 48kw이며 연료전지는 공공건물 1개소 5kw 등 총 861kw⑧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오는 2022년까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을 설치 완료하면 지난 2000년 초반 정왕권역의 환경오염도시 이미지를 한 단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시는 환경문제 개선과 더불어 그린뉴딜 친환경 미래도시 이미지로 탈바꿈하고 기후위기를 넘어 탄소중립을 위한 기업 RE100을 달성할 수 있도록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민간 활성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산업단지부터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신재생에너지 보급의 에너지 전환을 통해 '기후모범 도시 시흥시'를 실현하는 행복한 변화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