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쓰여진 트럭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인데요. 마치 봄을 앞두고 있는듯한 느낌을 잠깐 갖게 합니다.

 

나무 묘목들도 보입니다. 가로수 및 화단 정비에 필요한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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