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쓰여진 트럭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인데요. 마치 봄을 앞두고 있는듯한 느낌을 잠깐 갖게 합니다. 나무 묘목들도 보입니다. 가로수 및 화단 정비에 필요한 나무들입니다. 키워드 #꽃 #나무 #풍경 #자투리 [자투리경제=박현주 SNS에디터] jaturi@jaturi.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자투리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뉴스 전세사기 이후 빌라시장 초토화…거래절벽 속 매매가·전세가 급락 중동 위기감 고조에 달러·유가 강세…고물가 지속· 수출 차질 우려 [포스트 4·10 총선] 야당도 이제는 '대안과 비전' 제시해야 금리인하 시기, 섣불리 예단해서는 안돼…하반기도 불투명 [경제 ISSUE +] [포스트 4·10 총선] 말로는 소통,소통하면서 왜 실천하지 않나 [포스트 4·10 총선] 진화되지 않은 불씨…PF 우발채무 폭탄 터지나
꽃과 나무에 물을 주고 있습니다라고 쓰여진 트럭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을로 넘어가는 문턱인데요. 마치 봄을 앞두고 있는듯한 느낌을 잠깐 갖게 합니다. 나무 묘목들도 보입니다. 가로수 및 화단 정비에 필요한 나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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