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경영]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공존경영]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1.11.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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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너지,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 확대 나선다

SK이노베이션의 석유사업 자회사인 SK에너지는 친환경 아스팔트 판매를 확대해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에 실행에 박차를 가한다.

SK에너지 아스팔트(AP)-벙커링 사업부는 연간 45만톤의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를 판매하고 있다. 현재 SK에너지는 국내 도로용 아스팔트 판매량의 30% 이상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2030년 이내에 100% 전량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SK에너지는 환경에 대한 전 세계적인 이슈와 관심이 지속되는 것을 고려해 아스팔트의 전문(Specialty)화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친환경 제품화’라는 전략 방향을 수립하고 지난 2015년부터 다양한 제품을 연구 개발해왔다. 또 최근에는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Net-Zero) 정책을 적극 실천하고자 아스팔트 全 제품을 친환경 제품으로 전환하기 위한 속도를 내고 있다.

SK에너지가 생산-판매하는 친환경 아스팔트는 ‘프리미엄 아스팔트’,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 (PMA, Polymer Modified Asphalt), ‘재생 전용 아스팔트’(Recycle Asphalt) 등 세 가지 제품으로 구성된다. 

프리미엄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콘(아스팔트 콘크리트, Asphalt concrete)보다 약 30℃ 낮은 온도에서 생산-시공이 가능하다. 그로 인해 대기오염 물질 및 유해물질 배출량이 저감 되는 동시에 포트홀 발생도 줄일 수 있다. 

PMA라고 불리는 ‘폴리머 개질 아스팔트’는 일반 아스팔트 도로보다 2배 가량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배수성, 저소음 등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재생 전용 아스팔트는 별도 첨가제 없이 폐아스콘을 재생시키고 재생첨가제 동시 투입 시에는 더 많은 양의 순환골재를 사용할 수 있다. 그로 인해 폐아스콘을 매립/처리하기 위해 들어가는 환경 비용을 줄이고 선진국 대비 낮은 수준인 국내 도로의 재활용률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SK에너지는 친환경 아스팔트 생산- 판매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도로 사용 편익을 제공하는 동시에 아스콘을 생산하는 고객사들의 생산 환경 개선을 통해 민원 등 페인 포인트(Pain Point) 해소가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 또한 SK에너지 친환경 아스팔트만의 차별적 경쟁력을 확보하여 시장 리더십(Market Leadership)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K에너지 최성준 아스팔트(AP)-벙커링 사업부장은 “앞으로 친환경 아스팔트 시장 확대 및 다양한 친환경 제품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며 SK이노베이션의 넷제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이라며“또한 이를 통해 全 국민이 안심하고 달릴 수 있는 친환경 도로 환경을 만들고, 도로 산업의 순환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지구를 위한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사례 공모전 개최

행정안전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그리고 민간 기업인 SK이노베이션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기후 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해 ‘탄소중립 자원봉사 아이디어&사례 공모전’이 시작된다. 

이번 공모전은 비영리기관과 공공기관, 민간기업, 시민 등이 기후 위기 대응 관련 자원봉사활동 사례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고, 참여 주체 간의 협업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한 새로운 유형의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개발된 ‘기후 위기 대응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eco.v-reaction.net)’ 오픈 기념으로 개최됐다. 

SK이노베이션은 오픈 이노베이션 형태의 플랫폼과 공모전 개최를 통해 많은 단체, 시민들이 기후 위기 문제 해결을 위해 관심을 갖고 자원봉사활동을 확산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공모전의 주제는 'All Volunteer Earth'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일상 속 실천 가능한 환경보호 자원봉사활동 ▲친환경이 결합된 자원봉사활동의 사례나 아이디어 등의 제안이 가능하다. 공모 건수는 별도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1인(팀)당 1건으로 제한된다.

공모전 접수 기한은 12일까지이며, 기후 위기 대응 자원봉사 온라인 플랫폼(eco.v-reaction.net)에 접속하여 사례나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http://www.v1365.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공모 건수는 별도 제한이 없으나, 시상은 1인(팀)당 1건으로 제한된다.. 또한 출품작의 주제 적합성과 독창성, 유용성 등에 중점을 둔 심사를 거쳐 11월 22일 결과가 발표된다.

수상자는 대상 3팀(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 상장, SK이노베이션 대표이사 상장, 시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6팀(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및 시상금 70만원), 우수상 7팀(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 및 시상금 40만원)이 선정된다. 또한 공모전에 참여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메가박스의 지원으로 메가박스 영화예매권 1매가 증정된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권미영 센터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해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한 비영리기관과 공공기관, 기업, 시민단체, 개인의 적극적인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기후 위기 대응과 관련하여 다양한 사례와 아이디어를 공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SK이노베이션 임수길 밸류크리에이션센터장은 “공모전으로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로 자원봉사가 확산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SK이노베이션은 이미 기후위기 및 폐플라스틱 이슈를 감안한 산해진미 플로깅을 성공적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으로 우리 사회 ESG 의식이 높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은 지난 8월 11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기후 위기 대응 활동과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프로그램을 범국민 자원봉사 캠페인으로 확산시킨 바 있다.

‘안녕, 산해진미 함께할게’ 캠페인은 폐플라스틱 쓰레기로부터 산(山)과 바다(海)를 지켜 참(眞) 아름다운(美) 지구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은 SK이노베이션의 실천적 ESG 활동이다. 시민들도 동참할 수 있도록 11월까지 캠페인을 추진하여 약 15만명의 시민 봉사자가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모전 홍보 포스터
공모전 홍보 포스터

두산중공업-한국남부발전, 국내 최초로 그린수소 활용한 수소터빈 실증 추진


두산중공업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 및 국내 수소터빈 활성화를 위해 한국남부발전과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두산중공업은 국내기술 기반의 수소전소 연소기, 수소터빈 개발과 부품 양산기술 확보를 추진한다. 한국남부발전은 수소전소 연소기를 적용한 수소복합발전소 구축을 수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특히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수소 공급 인프라 구축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한국남부발전에서 운영 중인 복합화력발전소 내 가스터빈을 수소터빈으로 전환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터빈 실증 추진은 이번이 국내 처음이다.

수소터빈은 수소 또는 수소-LNG 혼합 연료를 사용하는 수소복합발전소의 핵심 주기기다. 2019년 세계 다섯 번째로 가스터빈 개발에 성공한 두산중공업은, 수소만을 연료로 사용해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수소전소 터빈을 개발하고 있으며, 그 중간 단계로 수소와 LNG 혼합연료를 사용하는 수소혼소 터빈 개발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은 “그린수소를 활용한 수소전소 터빈을 발전소에 적용하면 탄소중립은 물론 수소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면서 “한국남부발전과 협력을 통해 이번 실증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중공업은 창원 본사에 하루 5톤의 액화수소 생산이 가능한 수소액화플랜트를 건설 중이며, 지난 해 5월 5MW 수소전소 터빈을 국책과제로 개발하는 등 수소발전 및 생산 분야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왼쪽)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이 지난달 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왼쪽)과 두산중공업 정연인 사장이 지난달 29일 분당두산타워에서 ‘국내 기술 기반 친환경 수소터빈 발전소 실증사업’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두산중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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