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경영] 친환경적 건축물, 취득세-재산세 3 ~ 10% 감면
[친환경 경영] 친환경적 건축물, 취득세-재산세 3 ~ 10% 감면
  • [자투리경제=박영석 SNS에디터]
  • 승인 2021.11.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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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울산CLX, ‘정비에도 그린 방식’ 도입해 성과

SK이노베이션의 주력 생산기지인 울산Complex가 기계-장치-배관 등 공장 운영 시설의 정비를 ‘친환경 그린(Green) 방식’으로 전환했다고 7일 밝혔다. 
울산CLX는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클린 CLX(Clean CLX)’1) 를 만들기 위해 세 가지 분야에서 그린 정비작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울산CLX는 이를 통해 공장에 설치된 기계/장치/배관 등의 시설을 유지/보수/관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이나 폐수를 줄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첫째, 울산CLX에서는 각종 정비 작업에서 폐기물 발생을 최소화했다. 탱크 플레이트의 샌딩(Tank plate Sanding) 시 발생하는 폐기물을 최소화하고 회전 기계 부품 교체에는 친환경 제품을 사용했다. 또한 올해 상반기 원유저장지역 탱크(Tank) 정기 개방 검사에서는 수명이 다한 플레이트 교체 작업중에 발생한 기존의 폐오일샌드(Oil Sand)를 폐기물로 처리하지 않고 재활용하여 산업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기도 했다.

둘째, 철거된 설비를 재사용했다. 교육 훈련을 위한 보조재료(교보재)로 이용하고, 정기보수 시 각종 열교환기 등의 물청소에 사용된 용수를 임시 회수 처리기를 활용하여 80% 이상 다시 사용했다.

울산CLX의 원유저장탱크(사진 왼쪽), 울산CLX 내에서 철거된 설비들(오른쪽)
울산CLX의 원유저장탱크(사진 왼쪽), 울산CLX 내에서 철거된 설비들(오른쪽)

셋째, 탱크-배관 등의 보온재로 사용되는 펄라이트(Pearlite)를 재활용했다. 울산CLX는 공장 설비의 파이프 표면에서 기존 보온재(펄라이트)는 정기적으로 교체해야 있는데, 교체한 펄라이트에서 상태가 양호한 것을 별도로 분리수거하고 전문 가공 업체에서 재가공하여 보온재로 재사용했다.

이밖에 울산CLX는 정비 작업 수행 시 사용되는 전기 및 발전기 사용을 혁신해 오염물질 발생을 획기적으로 저감하는 성과도 냈다.

일반적으로 작업 현장에서는 전원에 직접 콘센트를 꽂는 상용전기를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 이동용 발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그러나 울산 CLX는 이동용 발전기가 소음이 심하고 매연 저감 장치가 없어 오염물질이 발생되기 때문에 상용전기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비를 개선하여 이동용 발전기 사용을 최소화했다.

올해 상반기에 진행된 원유저장지역의 탱크 정기 개방검사에서도 이동용 발전기 대신 상용전기를 사용하여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과 온실가스를 저감해 ‘클린 CLX’의 일환인 클린 에어(Clean Air) 추진에 기여하기도 했다. 

SK이노베이션 울산CLX는 ‘클린 CLX’를 만들며 동시에 SK이노베이션이 선언한 ‘그린 트랜스포메이션’ 완성을 향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울산CLX 공장 설비의 파이프 표면에서 기존 보온재(펄라이트)를 뜯어내고 있다.(사진 왼쪽), 뜯어낸 보온재(펄라이트) 사진 오른쪽
울산CLX 공장 설비의 파이프 표면에서 기존 보온재(펄라이트)를 뜯어내고 있다.(사진 왼쪽), 뜯어낸 보온재(펄라이트) 사진 오른쪽

울산시, 친환경 집·자동차 다양한 세금 감면 혜택 제공
 

울산시가 시민들이 제대로 알지 못해 혜택을 놓치고 있는 환경 분야의 다양한 지방세 감면제도 홍보에 나선다.

울산시는 이산화탄소 배출량 및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를 절감하고 신생에너지를 사용하는 친환경적인 건축물과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 지방세 감면을 지원해오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친환경적인 건축물의 경우 지난 2015년 1월부터 녹색건축 인증 및 에너지 효율 등급이 기준 이상인 건축물에 대해 취득세와 재산세를 3 ~ 10% 감면해주고 있다.

제로에너지 인증 건축물은 15 ~ 20%,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주택에 대해 10%씩 각각 취득세 감면을 지원해주고 있다.

친환경 자동차에 대해서도 지난 2009년 1월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40만 원 전기 및 수소전기자동차는 140만 원까지 취득세 감면을 지원해주고 있다. 

울산시는 환경 분야 다양한 지방세 감면제도를 제대로 알지 못해 감면을 놓치는 사례 발생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감면 혜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저탄소 제품과 에너지효율 건축물에 대한 감면 확대를 위해 중앙정부에 지속 건의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친환경 건축물로 감면을 받은 후 3년 이내에 녹색건축의 인증,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또는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이 취소된 경우 경감된 취득세가 추징되기 때문에 사전에 납세자에게 안내하고 사유가 발생할 경우 기한 내 신고를 유도해 납세자들에게 가산세가 부과되는 사례를 예방하고 있다.  

글라스락, 다회용기 사용 소비자 참여 이벤트


글라스락 브랜드를 보유한 SGC솔루션이 SNS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실시한다.

SGC솔루션은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는 '용기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글라스락이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환경 캠페인 '노 플라스틱, 예스 글라스!'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소비자들을 응원하고자 마련했다. 글라스락은 매월 7일을 '용기 있는 날'로 정하고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용기있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페나 음식점에서 다회용기, 텀블러 등으로 음식을 포장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인증하면 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용기있는 나'로 선정된 당첨자에게는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단단한 유리소재의 '글라스락 픽업용기'와 텀블러 등을 준다. '용기있데이' 이벤트는 글라스락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매월 7일 진행되며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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