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야생화㉓] 우리나라 미나리아재비속의 여러해살이풀 가운데 가장 흔한 식물, 미나리아재비
[한국의 야생화㉓] 우리나라 미나리아재비속의 여러해살이풀 가운데 가장 흔한 식물, 미나리아재비
  • 보태니컬아트 작가_제니리
  • 승인 2021.11.09 23: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학명: Ranunculus japonicus Thunb.

 

[자투리경제=이은혜 SNS에디터] 바쁜 일상, 잠시 여유를 갖고 내 주변을 둘러보세요.

길가에 피어 있는 작은 풀과 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의 무관심 속에도 식물은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고 씨를 뿌리며 매년 우리 곁에서 은은한 향기로 피어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공적인 영향을 받지 않고 자연상태 그대로 자라는 식물을 야생화라고 합니다. 우리말로 ‘들꽃’이라고도 불리는데요 일반적으로 야생화를 생각하면 깊은 숲속 사람이 다니지 않는 한적한 곳에서 자생할 거라 생각하지만 야생화는 우리 주변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식물들이 많습니다.

국내 자생하는 야생화의 수는 205과 1,158속 4,939종이 있는데 이 중 민들레, 붓꽃, 할미꽃, 제비꽃, 패랭이꽃, 국화, 초롱꽃 등 계절마다 우리 주변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식물들도 있습니다.

매주 수요일 ‘한국의 야생화’를 주제로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들꽃부터 희귀종까지 아름다운 사진과 다양한 식물 이야기로 찾아 뵙겠습니다. <편집자 주>

 

5~6월에 노랗게 꽃이 피는 미나리아재비는 우리나라 고도가 낮은 산지와 들에 흔하게 자라는 여러해살이풀로 중국, 대만, 일본에도 분포합니다. 꽃잎은 5장, 수술과 암술 모두 많으며 열매는 작은 수과로 모여 별사탕 모양의 열매덩이를 이룹니다, 꽃받침은 5장, 타원형, 털이 있으며 잎 윗면은 짙은 녹색, 뒷면 잎은 연두빛입니다. 유독식물로 중국에서는 항조양성이 있다하여 약으로 쓰입니다. 다른 이름에는 놋동이, 바구니(북한)가 있습니다.

 

 

 

 

 

 

 

 

 

 

 

 

 

 

-IKBA보태니컬아트교육협회 대표 (IKBA:Institute of Korea Botanical Art)

-제니리 보태니컬아트 대표

-베지터블 보태니컬아트 서적 저자

-독일 IHK 플로리스트

 

참고. 꼭 알아야 할 한국의 야생화 200 서적

      네이버 지식백과, 미나리아재비 (국립생물자원관 생물다양성정보)

      네이버 지식백과, 미나리아재비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