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경영] “사랑의 쌀 배달해드립니다”
[공존경영] “사랑의 쌀 배달해드립니다”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21.11.2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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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금천구 ‘어르신 무료급식소’에 러브하우스 봉사활동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에 위치한 무료급식소 ‘살구여성회 따뜻한 밥집’의 환경개선을 완료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해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기증판 전달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살구여성회 따뜻한 밥집’은 1997년부터 20년 넘도록 관내에서 무료급식을 지원하는 무료급식소이며 독거노인,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사업을 다수 진행하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012년부터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시설 개선 사회공헌 활동인 러브하우스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금천구에서는 지난 2015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에 시행한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에서는 무료 급식소의 주방, 배식소, 식사 공간 등 내부 인테리어와 환기 시설을 전면 교체 했으며, 간판 및 출입문 등 외관 보수를 통해 노후시설을 개선했다. 또한,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식자재와 물품도 후원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많은 봉사활동 행사가 축소됐지만, 건설업 특성을 살린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러브하우스를 통해 무료급식소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에 앞장서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에 시행한 봉사활동은 매칭 그랜트 제도를 통해 마련된 기금을 활용하여 진행했으며, 롯데건설은 전 임직원이 매달 사회에 환원하는 기부금의 3배의 금액을 회사가 함께 기부하는 1:3 매칭 그랜트 제도로 ‘샤롯데 봉사 기금’을 조성해왔다.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해 나눔의 즐거움을 회사 전체로 전파하며 2021년 10월 말 기준 64개의 봉사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각 봉사팀은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 건설업에 맞춘 재능기부를 해오고 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무료급식, 체험학습, 문화공연행사 등의 활동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왼쪽)과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가 기증판 전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유성훈 금천구청장(왼쪽)과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가 기증판 전달식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SGI서울보증, 서울시 어린이병원에 의료비 및 의료기기 후원

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은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병원장 최진숙)에 발달장애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해 의료비 및 의료기기 1억원을 후원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된 의료비는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위기가정 통합지원사업’과 연계하여 형편이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 치료를 위해 쓰일 예정이다.

코로나19, 초미세먼지 등 호흡기 질환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올해는 특별히 중증 호흡장애를 겪고 있는 장기입원 환아를 위한 인공호흡기를 추가로 기부해 의미를 더했다.

서울보증보험은 ‘미래세대의 성장과 자립 지원’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합한 파트너십 브랜드 'SGI ON'을 론칭하고  백혈병 어린이 가발 제작비 후원, 꿈나무 희망 파트너 장학사업, 서울시 주거 100호 사업과 연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SGI서울보증 유광열 사장(오른쪽)과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 최진숙 병원장(왼쪽)이 지난 23일 서울 헌릉로 서울특별시 어린이병원에서 저소득 환아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

효성, “사랑의 쌀 배달해드립니다”

효성은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힘겨운 겨울을 이겨내고 있는 마포구 소외계층을 위해 20Kg짜리 백미 500포대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효성은 지난 2006년부터 지금까지 16년째 매년 마포구에 거주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나눔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전달한 ‘사랑의 쌀’은 마포구청을 통해 총 500가구에 비대면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효성은‘사랑의 쌀’나눔에 의미를 더하고자 1사1촌 자매마을인 경남 함안군 군북농협에서 쌀을 구입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쌀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 지역 주민에게는 품질 좋은 우리 쌀을 전달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효성은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을 계속 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마포구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마포구사회복지협의회에 3000만 원을 전달했다. 내달 1일에는 연말을 맞이하여 마포구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에 4000만 원을 기부하고, 오는 7일에는 마포구 취약계층 1500가구에‘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전무가 ‘사랑의 쌀’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
유동균 마포구청장(왼쪽)과 효성 커뮤니케이션실 이정원 전무가 ‘사랑의 쌀’ 전달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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