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서 한우 알리기 나선다
명동서 한우 알리기 나선다
  • 박현욱 기자
  • 승인 2012.12.17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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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관리위, 한우 수출 가능성 타진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가 한우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외국인 유동인구가 많은 명동에서 올 연말까지 난타공연과 함께하는 한우 체험행사를 벌인다.

이번 행사는 한우의 우수성을 세계인에 알리고 한우의 수출가능성을 타진하기 위해 ‘한류의 힘! 한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된 것.

자조금은 이번 프로젝트를 올해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운영, 시범운영 기간동안 나타나는 문제점을 보완해 내년부터는 이번 프로젝트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한 국내 한류전문 여행업체 및 한우마을 등과의 협력체계를 구축해 외국인 전용 한우체험 관광코스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자조금관리위원회 서정훈 홍보마케팅팀장은 “한우는 고기의 맛을 풍부하게 해주는 올레인산이 다른 소고기에 비해 월등히 높아 세계 시장에 내놔도 인정받을 수 있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한우가 한류의 대표 아이콘으로서의 위상을 갖춰 한우의 수출과 한우농가의 소득증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조금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한우 전문식당 200여 곳의 관광정보를 수록한 리플릿을 영어, 중국어, 일어로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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