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증강현실(AR) 콘텐츠 제작 및 글로벌 공급을 위해 구글과 손을 잡았다.LG유플러스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CES 2020'에서 구글과 AR 콘텐츠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공식 합의했다고 12일 밝혔다.양사는 지난해 가상현실(VR) 콘텐츠 분야 협력에 이어 AR로 협력 분야를 넓히기로 했다.LG유플러스와 구글은 작년 9월부터 연간 18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 6호선 공덕역에 세계 최초 5G 기반 문화공간인 'U+5G 갤러리' 선보였다.LG유플러스는 이번 협
대우건설은 지난해 반포 써밋에 이어 지난달 안산 초지역 메이저타운 푸르지오 메트로, 파크, 에코 3개 단지에 증강현실(AR) 체험 서비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3 밝혔다. 푸르지오 AR가든은 푸르지오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라이프 프리미엄의 일환으로 푸르지오 조경 공간에 증강현실(AR)을 접목해 스토리가 있는 푸르지오 조경을 입주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서비스이다.푸르지오 AR가든 앱에서 GPS 수신을 통해 모나리자,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등 명화 12점을 단지 내에서 찾고,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는 AR갤러리 서비스를 적용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