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 오현로에 있는 자그마한 신축 건물입니다.  건물 바닥면적이 10평 정도에 불과한데요. 이 자투리 땅에 삼각기둥 형태의 하얀색 미니 주택이 지어졌습니다.

 

최근에 이 건물안에 미니 카페도 들어섰습니다.

 

안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건물 오른편에는 미니 화단도 조성돼 있습니다.

 

테이블 갯수가 많지 않습니다.

 

 

판매대를 제외하고 4개 정도의 테이블이 마련돼 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되지 않아서, 아직은 비어있는 자리가 많은데요.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찾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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