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올여름 더위가 절정에 달하고 있는데요ㆍ
잠시나마 익어가는 포도송이를 보며 무더위를 식히시기 바랍니다ㆍ
서울 강북지역 한 요양원 앞 뜰에 있는 포도나무입니다ㆍ어르신들에게 옛 추억을 되살려주기 위해 포도나무를 심은 거 같습니다ㆍ포도나무 옆에는 호박덩굴도 있는데요ㆍ사진에는 담지 못했습니다ㆍ
[자투리경제=윤영선SNS에디터]
ysun05@jaturi.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