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나눔] "리사이클링 부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소소한 나눔"
[재활용·나눔] "리사이클링 부스와 함께하는 두 번째 소소한 나눔"
  •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 승인 2019.09.19 18: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한국동서발전, 임직원 기부 물품 모아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
신용민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오른쪽에서 2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부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신용민 한국동서발전 사회공헌부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관계자들이 기부 물품을 전달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동서발전

[자투리경제=송지수 SNS에디터] 한국동서발전은 19일 울산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리사이클링 부스’를 통해 임직원들이 기부한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리사이클링 부스는 지난 5월 한국동서발전 본사 사옥에 자원재활용과 기부를 위해 설치된 공간으로, 임직원들이 사용하지 않은 새 것이나 다름없는 물품들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이를 모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날 물품 기부는 지난 6월 중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시행한 물품기부에 이은 두 번째 나눔으로, 식료품(김, 멸치 등) 6품목, 식자재(기름, 가공식품 등) 7품목, 세제류(비누, 샴푸, 린스 등) 12품목, 의류 21품목, 화장품류 6품목 등 다양한 생필품을 남구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했다.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리사이클링 부스 나눔에 꾸준히 참여한 결과 오늘의 두 번째 기부가 가능하게 됐다”며 “대단한 것은 아니지만 서로가 가진 자원을 필요한 곳에 나누어주며 자원도 절약하게 되어 소소한 행복을 느낀다”고 전했다.

한편 한국동서발전은 추석, 설 명절 기간 등 전통시장 장보기, 화재피해 상인 후원, 자매결연 복지시설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