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봉사]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 활동
[나눔·봉사]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 활동
  • [자투리경제=김지선 SNS에디터]
  • 승인 2019.12.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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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건설, 건설업 특성 살린 시설 개보수 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 전파
- 4월 부산 남구, 7월 서울 동대문구에 이어 올해만 세 번째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사진 왼쪽)와 유성훈 금천구청장(사진 오른쪽)이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 샤롯데 봉사단은 지난달 28일 서울 금천구 독산동 장애인지원시설 ‘기쁨이 싹트는 나무’를 방문해 꿈과 희망을 주는 러브하우스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일 밝혔다.

기쁨이 싹트는 나무는 장애인지원시설로써 장애인 직업훈련, 사회 적응훈련, 자립 생활 지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발달 장애인의 자립 및 지역 주민과의 유대 강화를 위한 커뮤니티 활동을 돕고 있다.

이날 봉사에는 롯데건설 하석주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 3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시설 내 마감 공사 및 노후 시설을 보수 및 교체하는 작업을 진행했다. 이용자의 불편함을 해소시켜 주기 위해 지붕 개선, 난간대 설치, 대문 교체, 장판 교체가 이뤄졌으며 천장 및 벽 도배, 내 외부 도색, LED 전등 교체, 수납장 신설 등의 작업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설 관계자와의 협의를 통해 기본적인 시설개선을 넘어 이용자의 사생활보장을 위한 개인 공간 확보에 중점을 뒀다. 화장실을 하나 더 추가하고 다 같이 사용하던 침실 두 곳을 분할해 1인 1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샤롯데 봉사단은 2011년 18개의 봉사팀으로 시작해 나눔의 즐거움을 회사 전체로 전파하며 2019년 11월 말 기준 83개의 봉사단이 활발히 활동 중이다. 각 봉사팀은 자율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도배, 장판 교체는 물론 보일러 교체, 누수 보수 등 건설업에 맞춘 재능기부를 했다. 또 사회복지시설이나 어려운 이웃을 방문해 무료급식, 체험학습, 문화 활동 지원 등의 활동을 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나의 기업문화로 정착시켰다.